|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24일(수) 12시05분01초 KST 제 목(Title): To maverick님 우리 부모님의 세대는 저희들의 세대와 엄청(?)다름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딴 세계의 사람들은 아니고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장 쉽게 이해가 될 소재가 바로 궁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저 개인적으론 궁합과 종교를 같은 선상에 놓지 않지만, 제3자들은 그게 그것인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기에 단지 예를 들뿐입니다) 남녀가 아무리 서로를 사랑한다고 해도.. 궁합을 젤 중요시 하는 부모님들에게 그 상대방의 궁합을 보았을 때 "며느리가 드세더라.." "띠가 맞지 않아!!!, a띠는 b띠와 만나야 잘 사는데..." 그래서 반대하는 분들도 있지 않아요...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요 .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신앙심이 깊은(?)면 깊을 수록 그런 경향이 저희들보단 부모님세대에 더 두드려 지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것을 어찌해야 할까요... 지두 의문이군요.. 그럼 잠시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