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날 짜 (Date): 1996년04월24일(수) 03시54분38초 KST 제 목(Title): 성경은 생물학 교과서가 아니다 밀알이 죽어야 싹이 튼다는 예수의 발언에서도 '진실'을 뽑아낼 수 있는 분들께 경하해 마지 않습니다. 유치하다고 말씀하신 zeo님의 표현에도 님의 따뜻한 눈길을 기억하기에 (94년 여름에 딱 한 번 뵈었지요?) 웃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비유'라는 것은 그 시대 사람들의 상식에 부합되는 것이라야 통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성경에 무슨 진실이 담겨 있든 그것을 생물학의 참고문헌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측은하게 여길 수밖에 없습니다. * 제가 성경 희랍어를 모른다고 생각하고서 '거기서 죽는다는 표현은 말이지... 희랍어에서 말야...' 어쩌구 하는 거짓말을 늘어놓던 어느 신학대 교수에게는 웃을 수도 없고 측은함을 느끼지도 않습니다.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이란 생각밖에는... * * 이것도 질문드린 지 한참 되었는데... 창세기 1장에서는 식물 - 동물 - 사람의 순서로 창조되었고 2장에서는 사람 - 식물 - 동물의 순서로 창조되었는데 창조과학 하시는 분들은 어느 편을 믿으시는지요? (뒤집어 말하면... 어느 편을 불신하시는지요?)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