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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typhoon (♥한윤수♥()
날 짜 (Date): 1996년04월24일(수) 00시03분31초 KST
제 목(Title): Re: 신념이 비슷한 사람들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동성서취)
>날 짜 (Date): 1996년04월23일(화) 23시49분14초 KST
>제 목(Title): 신념이 비슷한 사람들
>
>이대상님의 글을 보고 진화론 주장자가 창조론 주장자에 비해 훨씬 많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사람들이 누락된 것 같다.
>그런데 진화론 주장자들 중 게스트를 제외하면 남는 작가들 중 많은 이들의
>아이디가 낯이 익은데 그들은 다른 보드 다른 논쟁에서도 한편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슬쩍슬쩍 서로를 띄워주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여
>무모하고 황당한 과거의 행동을 정의감에 불탔던 용사처럼 묘사하기도 하고
>그런 정의의 용사가 이번에도 용감하게 포스팅을 하고 있다는 식의
>읽는 이의 착각을 유도하면서 보드의 분위기를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만드는 무리이다.
>그들은 이번 창조-진화 논쟁에서도 공통적인 신념을 보이고 있다.
>그들의 글은 매우 냉소적이고 잔인하고 과격하다.
>그리고 어쩌면 맹목적인 창조론 주창자 만큼이나 고집이 세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이야기는 무시해버리기도 한다.
>말과 논리로 당해낼 수 없을 것 같으면 현실세계의 일을 들먹이면서
>협박을 하기도 한다. 법의 힘을 이용하거나 칼의 힘을 이용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자기 자신은 물불을 안 가리기 때문에 어떤 지경에 이르면
>자기도 자기를 콘트롤 할 수 없다며 협박을 한다.
>이런 깡패집단이 여기에 다시 모였다.                  
>이 글은 그들 혹은 그들의 팬에 의해 곧 지워지겠지만 
>그래도 나는 이글을 쓰련다.

훗... 그렇다 난 고집이 세다. 그러나, 증거가 받쳐주는 사실을 고집하는 것이다.
난 진화/창조 논쟁에선 언제나 진화편이었다. 다른 논쟁에는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나는 다윈에게 있어서의 헉슬리의 역할을 하겠다.
난 칼을 사용한 적이 없다. 나는 단지 나의 훌륭한 Mouse Systems사의 3 button
mouse를 사용할 뿐이다. 때로는 ftp protocol도 사용한다.

--
-. .-.   .-. .-.   .-. .- | Yoonsoo Hahn (한 윤 수)
||X|||\ /|||X|||\ /|||X|| | Department of Biological Sciences, KAIST
|/ \|||X|||/ \|||X|||/ \| | (EMAIL) yshan@sorak.kaist.ac.kr   (T) 042-869-5261
'   `-' `-'   `-' `-'   ` | http://bioneer.kaist.ac.kr/~yshan (P) 015-427-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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