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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typhoon (♥한윤수♥)
날 짜 (Date): 1996년04월21일(일) 17시07분58초 KST
제 목(Title): 창조론자들의 부정직함에 관한 몇가지 명확


                                   [Image]

                                진화 FAQ 서버

                창조론자들의 부정직함에 관한 몇가지 명확한 예

                 Robert Zuber (zuber_rg@jhunix.hcf.jhu.edu)
                       Chris Stassen (stassen@alc.com)
                   Rich Trott (trott@gandalf.rutgers.edu)
                  번역: 김진숙 (jskim@bioinfo.kordic.re.kr)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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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김진숙이 저자들의 허락을 받고 번역한 것입니다. 번역의 오류는 전적으로
저에게 책임이 있으며, 오류를 보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번역의
잘못으로 인해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은 먼저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질학
부분의 용어들을 수정해주신 부산대학의
윤석찬(scyun@hyowon.cc.pusan.ac.kr)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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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부분을 선택하시오:

   * Robert Zuber:
        o 창조론자들은 문맥에 맞지않는 인용을 하고 있다
        o 창조론자들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 Chris Stassen:
        o 노출된 창조과학연구소(ICR)의 부정직함
   * Rich Trott:
        o 한 창조론자의 수수께끼같은 인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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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자들은 문맥에 맞지않는 인용을 하고 있다

Robert Zuber

어느 창조론자가 talk.origins에서 쓰기를:

     우리는 뛰어난 재량의 과학자들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들은
     기독교인들이며 창조론자들이다. 이 사람들(물론 나도 포함해서)은
     정직하고 교활하지않을 (guileless) 커다란 도덕적 책임이 있다.
     진실을 왜곡하려는 어떤 기독교인이라도 신과 마주치게 될 것이다. 그
     어느 누가 찾지않는다 할지라도 신은 존재한다.

믿을 수 없군! 당신이 '사실을 왜곡하려는 어떤 기독교인도 신과 마주친다'고
했는데 그럼 아래와 같은 사실을 '증거의 왜곡'으로 받아들이겠는가?

나는 간접적인 자료를 인용하고 있다. 따라서 비난하려면 나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최소한 일차자료들을 열거해서 당신이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글의 요점은 창조론자들의 잘못된 인용이외는 아무것도 아니다. 다음은
자료[1](간접적 자료임)에서 뽑은 것이다.

     질문: 창조론자들에 의하면, 화석들이 진화를 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즉
     잘못된 순서로 배열되어있는 곳이 매우 많다고들 한다. 이것은
     지질학자들이 다음과 같은 가정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진화는 지질학적 시간대로 배열되어야 하고, 지질학적 시간대는
     화석연대를 측정할 수 있어야하고, 화석은 진화의 순서를 세우고,
     진화의 순서는 진화를 증명하고... 이로써 잘못된 순환을 이끌게 된다.
     화석이 잘못된 순서로 되어있으면, 지질학자들은 오래된 암석이 최근의
     암석의 꼭대기에 놓여있거나 - 충상 단층(thrust faulting) - 지층이
     뒤집어졌을 것이라고 - 횡와 습곡(recumbent fold) - 명확한 가정을
     내린다. 이런 과정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물리적 증거가 없을 때조차도
     마찬가지의 가정을 한다. 특히 Whitcomb과 Morris [2]는 물리적
     증거들이 루이스 수평 충상단층(Lewis Overthrust)과 하트산맥 수평
     충상단층(Heart Mountain Overthrust)은 결코 1인치도 미끄러진 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단언한다. 당신은 어떻게 응수하겠는가?

     답: Whitcomb과 Morris는 또다시 그들의 자료를 문맥에 맞지않게 잘못
     인용하고 있다. 충상단층 현상이 일어났다는 물리적 증거들 - 화석이나
     진화와는 전혀 관계없는 - 은 매우 많다. 루이스 수평충상단층과
     하트산맥 수평충상단층을 자세히 살펴보자[하트 산맥 부분은
     삭제했다].

     미국 몬타나주의 빙하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Montana)에
     있는 루이스 수평충상단층에서는 벨트층(Belt Formation)의 변형된
     선캠브리아기 석회암층이 수평충상단층을 따라 보다 최근인 (그러나
     매우 구깃구깃해진) 백악기 혈암층 위를 덮고 있다...[삭제]. Ross와
     Rezak[3]은 보고서에서 루이스 수평충상단층의 암석들은 매우
     구깃구깃해져 있다고 쓰고 있지만 Whitcomb과 Morrisp.187)는 이
     보고서로부터 다음과 같은 부분을 인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방문자들은, 특히 길에 머물러 있는 이들은,
          벨트층(Belt strata)은 전혀 방해를 받지않고 수백만년전에
          그렇게 바다속에 퇴적되었던 그대로 평평하게 있어왔다는
          인상을 받는다."

     그러나 Ross와 Rezak의 나머지 문단을 읽어보면 위콤과 모리스가
     문맥에 맞지않는 인용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인상을 받는다. 사실, 이 지층은 습곡을 이루고 있고,
          일부에서는 습곡정도가 매우 심하다. 공원 오솔길 근처
          지점에서 보면, 산마루, 벼랑, 계곡의 벽에 있는 노두들에
          나타나듯이, 벨트층(Belt series)이 겹쳐지고 구겨져서는
          공원 남부의 산들과 대평원(Great Plains)에 위치한
          부드러운 젊은 지층들이 공원의 동쪽까지 인접해 있을
          정도로 얽히고 설켜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로스와 레작은 충상단층의 암석들이 얼마나 "찌그러지고 구겨졌는"
     가를 계속 보여준다:

          "주 충상단층 바로 주위에서 일어난 복잡한 구겨짐과
          찌그러짐은, 그림 139에서 보듯이, 마리아 재(Marias
          Pass)와 같은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무거운
          충상평판(overthrust slab)이 부드러운 암석위로 압력을
          받아 아래로..... 일어났음에 틀림없다."

이제는 위콤과 모리스가 로스와 레작의 논문을 완전히 잘못 보여주고 있음이
명확하다. 실제로 그 논문은 완전히 반대를 강조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아마
수평충상단층현상이 일어났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 효과를 내기위해 인용을
그렇게 한 듯하다. 창조론자들이 증거를 가지고 그들의 주장을 지원해서 나의
명확한 결론들을 반대한다면 그것도 좋다. 하지만 전혀 상반되는 주장을 담은
논문에서 어떻게 그러한 인용을 할 수 있는가?

References

[1] Weber, Christopher Gregory "Common Creationist Attacks on Geology".
Creation/Evolution, Issue II, Fall 1980, pp. 21-22.

[2] Whitcomb, John C., and Henry M. Morris. Genesis Flood.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Co.: Philadelphia, PA, 1961.

[3] Ross, C. P., and Richard Rezak. "The Rocks and Fossils of Glacier
National Monument".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294-K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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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자들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Rob Zuber

한 창조론자가 talk.origins에서 쓰기를:

     우리는 뛰어난 재량의 과학자들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들은
     기독교인들이며 창조론자들이다. 이 사람들(물론 나도 포함해서)은
     정직하고 교활하지않을 (guileless) 커다란 도덕적 책임이 있다.
     진실을 왜곡하려는 어떤 기독교인이라도 신과 마주치게 될 것이다. 그
     어느 누가 찾지않는다 할지라도 신은 존재한다.

아마도 우리의 창조론자는 다음에 대해 비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인용이
약간 오래 되긴해서(1986년), 우리의 창조론자는 Gish 자신에게 물을 수도 있다.

다음은 Creation/Evolution 지, Issue XVII (Vol.6, No.1) pp.1-5에 실린 것이다.

     "과학적 창조론과 오류" - Robert Schadewald (1986)

     [삭제]

     역설적으로, 창조론자들은 과학적 오류를 많이 범하고 있다.
     "네브라스카 인(Nebraska Man)"에 대한 오류 - 이미 멸종된 산돼지의
     이빨이 원시인의 것처럼 잘못 판단되었던 사건이다. - 가
     창조과학자들의 글과 논쟁의 제시물로서 널리 이용되었다. 그것은
     "필트다운 인(Piltdown Man)" 사기사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실제로
     창조론을 전도하는 사람들은 이 두가지의 과학적 오류를 고인류학의
     특징인것처럼 이야기한다. 과학계에서는 이 오류들을 발견하고
     바로잡았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반면 창조론자들은 자신들의 오류를
     거의 밝히지않았고 남들이 그들의 오류를 지적해도 이를 고치지 않을
     때가 많았다.

     Gish의 단백질들

     Duane Gish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분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단백질 생화학자로, 창조과학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CR)의 부소장이며 강의와 설교로 이골이 난 사람이며, 창조론자들
     사이에서는 위대한 과학자이고 진실을 위해 끊임없이 싸우는 사람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러나 비창조론자들 사이에서는 실수투성이의
     발언을 많이 하고, 이를 지적해주는 이들에게 고맙다는 표현조차
     거부하는 것으로 명망이 있다. 한 예로 '두 단백질 이야기'라고
     불릴만한 아직 끝나지 않는 서사시가 하나 있다.

     1983년 7월에 공공 방송사(Public Broadcasting System)에서 창조론에
     관한 한 시간짜리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다. 이 중 생화학자 러셀
     둘리틀(Russell Doolittle)은 사람과 침팬지의 단백질들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많은 경우, 사람과 침팬지의 서로
     상응하는 단백질은 완전히 동일하거나 몇몇 경우, 단지 두세
     아미노산만이 다를 뿐이다. 이는 사람과 원숭이는 공통조상을 가질
     것이라는 강한 뒷받침이 된다. 기쉬는 여기에 논평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응답한다:

     "만약 우리가 어떤 단백질들을 보면 사람은 다른 것들보다 침팬지와
     훨씬 연관이 깊다고 가정할 수 있다. 반면 다른 단백질들을 보면
     당신은 사람이 침팬지보다는 황소개구리와 훨씬 더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시 또 다른 단백질들에 초점을 맞추면 사람은
     침팬지보다는 닭과 훨씬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전혀 그런 단백질에 대해 들은 바가 없어서 몇몇 생화학자들에게
     물어봤지만 그들도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 나는 기쉬에게 그런
     단백질들에 대한 문헌을 요청했다. 그는 내 첫 편지를 무시했다.
     두번째 편지의 답장에서 그는 나에게 버클리의 지질연대학자인 가니스
     커티스(Garniss Curtis)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커티스는 즉시 나에게
     답장을 보냈다.

     몇년전 커티스는 오스트리아의 한 학회에 참석해서 어떤 사람이 사람의
     혈청단백질과 매우 유사한 황소개구리의 혈청단백질을 발견했다고
     들었다 한다. 커티스가 제시한 가설은 그 단백질이 발견된 그
     "개구리"는 바로 마법에 걸린 왕자일거라는 것이었다. 아마도 그
     연구는 결코 확증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고, 이후로 그
     단백질에 대한 언급은 들어본 적이 없다 한다. 그러나 기쉬는 커티스가
     한번 말한 것을 듣고는 자신의 조그마한 이야기를 말한 것이다.

     이 황소개구리 "문헌"(기쉬가 이렇게 부르고 있다)은 창조론자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나에게는 하나의 농담처럼 들렸다. 그리고 기쉬는
     자신이 단언했던 닭 단백질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무시해버렸다. 반면
     둘리틀은 그가 TV에서 주장했던 바를 이미 발표된 바 있는 단백질의
     아미노산배열 자료와 함께 응답해주었다. 나는 다시 기쉬에게
     둘리틀처럼 해주어야만 한다고 제안했지만 그는 대답이 없었다. 실제로
     그후 내가 보낸 어떤 편지에 대해서도 그는 답장을 보내지 않았다.

     존 W. 패터슨(John W. Patterson)과 나는 미국 미네소타주의
     로즈빌(Roseville)에서 열린 1983 전국 창조학회(1983 National
     Creation Conference)에 참석했다. 우리는 거기서
     기원연구학생회(Students for Origins Research; SOR)의
     연구담당부장인 케빈 워스 (Kevin Wirth)와 몇가지 대화를 가졌다.
     중간에 우리는 그에게 두 단백질 이야기를 했고 아마도 기쉬가 TV에서
     거짓말을 했을 거라고 했다. 기쉬가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을
     거라고 워스는 확신했다. 워스는 또 우리가 기쉬에 대해 비난한 것을
     편지로 보내주면 SOR의 타블로이드판 신문인 Origins Research에 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쉬도 이 학회에 참석했다. 나는 서너명의 창조론자들이 있는데서
     그에게 단백질들에 관해 물었다. 기쉬는 (그 상황을) 모면하고
     흐리고자 무단히 노력했지만 나는 완고했다. 둘리틀은 인간과 침팬지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 자료를 제공했다; 기쉬도 똑같이 할 수 있었다
     - 만약 그가 단언했던 닭과 황소개구리의 단백질이 실제로 존재했다면.
     기쉬는 그 단백질들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했고 후에 나에게 그
     아미노산 서열자료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말에 나는
     회의적이어서 직설적으로 물었다: "지옥이 얼어붙기 전에요?" 기쉬는
     나에게 자료를 보내주겠다고 다시 장담했다. 2년반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 아미노산 서열 자료도 받지 못했고, 염라대왕이 얼어죽었다는
     보고도 못받았다.

     학회가 끝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패터슨과 나는 Origins Research에
     공동으로 편지를 썼다. 내용으로 두 단백질 이야기를 자세히 쓰고
     "기쉬가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TV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기쉬에게도 동시에 복사본을 한부 보냈다. 다음
     몇달동안 워스(와 SOR의 다른 이들)가 기쉬에게 응답기사를 보내달라고
     거의 구걸하다시피 했다. 워스에 의하면 ICR의 누군가가, 아마도 기쉬
     자신이, 우리의 편지를 출판하지 말라고 SOR에 압력을 넣은 것이 그
     응답이었다고 한다. 기쉬와는 달리 워스는 자신의 약속에 충실해서
     우리의 편지는 기쉬의 응답기사없이 Origins Research의 1984년 봄호에
     실렸다.

     패터슨과 나는 클리블랜드에서 열렸던 1984년 전국 성경과학 학회(1984
     National Bible-Science Conference)에도 참가했다. 여기서도 기쉬에게
     닭과 황소개구리 단백질 서열을 요구했다. 이번에는 그의 단백질들에
     대한 더이상의 언급은 가니스 커티스(Garniss Curtis)와 나에게
     달려있다고 이야기했다.

     다음으로 기쉬를 본 것은 1985년 2월 18일이었는데 그는
     미네소타대학의 과학철학자인 필립 키쳐(Philip Kitcher)와 토론을
     하고 있었다. 몇일전에 나는 기쉬가 (그의 신화적인 단백질들과 함께)
     학생신문인 The Minnesota Daily에 객원 논설을 싣는다는 것을 알았다.
     키쳐는 논쟁의 초기에 기쉬의 단백질들에 대해 넌지시 언급을 했었고
     논쟁의 막바지에서는 기쉬에게 참고문헌을 발표하거나 그 단백질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물론 기쉬는 둘다
     하지않았다. 그의 끝맺음말은 여기저기 청중들이 외치는
     "황소개구리(Bullfrog)!" 소리에 중단되었다.

     그날 저녁, 듀안 기쉬(Duane Gish)는 학생회관에서 200여명 앞에서
     연설을 했다. 질문시간중에 진화에 관한 통신 위원회(Committees of
     Correspondence on Evolution)의 창립자인 스탠 웨인버그(Stan
     Weinberg)가 일어섰다. "과학자들은 때로 실수를 한다. 그리고 실수를
     하면 스스로 인정한다." 기쉬는 그의 글과 발표에서 실수를 했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의 닭과 황소개구리 단백질은 실수일 수 있는가?
     기쉬는 아주 뛰어난 답변을 했다.

     그는 실제로 실수를 저질러 왔다....

     [예제 삭제]

     기쉬는 황소개구리 단백질에 관해서는 Garniss Curtiss에게 의지했다고
     했다. 아마 커티스가 틀렸을 것이다. 닭 단백질에 관해서는 빙빙
     돌려서 말하고 닭의 리소자임(lysozyme)에 대해 (생화학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혼란스러울 언급들을 했다. 키쳐와의 토론후에 내가
     단상에 올라 다시 한번 참고문헌을 요청했지만 그의 대답은 기본적으로
     똑같았다. 그것은 두 밤이 지나면 주겠다는 것과 똑같은
     대답이었다.....

     [방귀벌레 자료 삭제]

     닭의 리소자임에 관해: 삼일동안 세번에 걸쳐 기쉬는 침팬지의
     단백질보다 인간의 단백질에 더 가까운 상응하는 닭의 단백질에 관한
     참고문헌을 찾으려고 매달렸다. 세번 모두 기쉬가 언급한 것은
     본질적으로 그러한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것이었다: 과학자들이
     주장하듯이 사람의 리소자임과 락트알부민(lactalbumin)이 같은
     단백질에서 진화해온 것이라면, 사람의 리소자임은 닭의
     리소자임보다는 사람의 lactalbumin과 더 가까와야 된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자, 사람 리소자임이 사람 락트알부민보다는 닭의 리소자임과 더
     가깝다는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놀랄만한 일도 아니고
     창조론의 일례를 만드는 것도 아니다. 더우기 그것은 우리의 논쟁점이
     전혀 아니었다. 우리는 예전에 기쉬가 사람, 침팬지, 닭의 단백질들을
     서로 비교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쉬는 주제를
     바꿔서는 사람의 리소자임과 사람의 락트알부민의 비교를 시작했다.

     그의 창조론 청중들중에는 리소자임이 무언지 아는 사람도 거의
     없었고, 아마도 사람과 침팬지의 리소자임은 완전히 일치하며 닭의
     리소자임과는 130개의 아미노산 중에서 51개가 다르다 [1] 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생화학과 기쉬의 변명방법에
     친숙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그가 주제를 이탈하며 말했던 것이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것처럼 들렸을 것이다. 의도적이었던 임의로 그랬던,
     기쉬의 닭 리소자임 변명은 청중들을 기만하기에 존경스러울 정도로
     알맞았다.

     거기에 끌려들어간 사람주의 하나가 아이오와 대학의 물리학자
     Crockett Grabbe이었다. 결국 그랩은 기쉬가 닭의 리소자임이
     침팬지보다 사람과 더 가깝다고 주장한다고 잘못 비난했다. 기쉬는
     "희생자를 비난하면서" 잘못 인식한 것이 그랩 자신의 실수인양
     반격했다 [2]. 닭 리소자임 변명이 전문 과학자를 바보로 만든 것을
     보면, 청중들의 대부분이 그속에 담긴 내용을 이해했으리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쉬가 그의 닭 단백질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리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ICR의 특징이다. 기쉬의 상사인 헨리 모리스(Henry Moriss)는
     그의 History of Modern Creationism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기쉬가
     그 문제를 다루는 방식을 묵인했다. 모리스는 단백질 사건을
     언급하면서 러셀 둘리틀(모리스는 여기서 리차드 둘리틀(Richard
     Doolitle)이라고 했다)에게 강타를 날렸지만, 기쉬의 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평도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기쉬를 잘못 소개했다고
     공공방송사(PBS)를 비난했다 [3]!

     한편, 기쉬는 무대 뒤에서 상황을 흐리고 있었다. 단백질 사건을 직접
     실은 유일한 창조론 잡지는 Origins Research로 1984년 봄호에
     처음으로 이 사건을 실었다. 그후 1985년 가을호에 편집자인 데니스
     와그너(Dennis Wagner)가 이 논쟁을 다시 끌어들였다. 그러나 그의
     글에서 그는 (1) 글린 아이삭(Glyn Isaac)을 황소개구리 단백질 자료의
     진원지로 잘못 알고 있고 (2) 기쉬가 나에게 아이삭이 단백질 자료
     제공자로 잘못 알고 있고 (2) 기쉬가 나에게 아이삭이 황소개구리에
     관해 했던 강의내용이 담긴 테잎을 보냈다고 잘못 쓰고 있다. 와그너의
     자료는 1984년 2월 27일에 기쉬가 케빈 워스에게 쓴 편지로 밝혀졌는
     데 거기서 기쉬는 고 글린 아이삭(고고학자로 초기 석기의 권위자)와
     가니스 커티스를 확실히 혼동하고 있었다. 그는 '아이삭' (아마도
     커티스) 의 테잎과 그 사본을 가지고 있고 이를 다시 잘 살펴보았다고
     주장했다. 같은 문단에서 그는 나에게 그의 '문헌'을 보냈다고
     주장했고, 와그너는 자연스럽게 '문헌'이란 최소한 테잎 정도는
     의미하리라고 가정했을 것이다. 기쉬는 어느 것도 나에게 보내지
     않았고 그것들을 요청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내지 않았다. 그의 닭
     단백질이라는 것은 기쉬의 말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공식적으로 기쉬가 원래 했던 닭과 황소개구리 단백질들에 대한 언급이
     사기였는지 실책이었는 지는 중요치 않다. PBS가 그 방송을 한 지
     4년이 되었지만 기쉬는 그의 닭 진술(주: 영어로 chicken
     statement이니까 중의법으로 쓰였음)을 철회하지도 않았고
     증명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명확히, 리소자임 변명은 여기에 속하는
     것이 아니지만 기쉬에게는 이것조차도 2년반이나 지나서야 나온
     것이다!) 그리고 커티스의 이야기가 그가 침팬지 단백질에 관해 알고
     있는 전부라면 1983년 전국 성경과학 학회에서 어떤 근거로 나에게 그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보내주겠다 했는가? 기쉬는 거대한 모순의
     그물을 짓고 스스로 그 속으로 빠져든 셈이다. 그리고 몇몇
     창조론자들조차 지금은 그가 솔직하지 못하다고 의심하고 있다.

     [나머지 부분 삭제]

References

[1] Awbrey, Frank T., and Thwaites, William M. Winter 1982. "A Closer Look
at Some Biochemical Data That 'Support' Creation," Creation/Evolution, issue
VII, p.15.

[2] Gish, Duane T. August 14, 1985. "Creationism Misassailed." Cedar Rapids
Gazette.

[3] Morris, Henry M. 1984. History of Modern Creationism (San Diego: Master
Book Publishers), p.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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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된 창조과학연구소(ICR)의 부정직함

Chris Stassen

과학적인 면에서, 창조론자들이 대중에게 정직한 정보를 주는 데 관심이 있다고
주장하길 원하는 (척(Chuk)이 그러하듯이) 사람들에게는 여기 하나의 숙제가
있다:

ICR의 출판사(Master Books)로 전화(619-448-1121)를 해서 창조론 팸플릿의
표본을 담고 있는 목록인 "CRESAM"을 2.95불(더하기 3불 s/h)에 주문할 수 있다.
"당신은 세뇌되었는가?(Have You Been Brainwashed?)"를 읽어보라 -- 주문을 하면
네 부를 받게 되므로 친구 세사람과 같이 주문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거기에서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이 팰럭시 강(Paluxy River) 유역에서 함께
발견되었다는 주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선캠브리아기에는 화석이 없다는
주장도 살펴보라. (바로 그 팜플렛의 저자이고 ICR에서 매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기쉬는 1985년 현재 두번째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증거를
아래에서 볼 수 있다.)

과학출판사, 말하자면 Sinauer나 W.H. Freeman에서 나온 책들을 보라. 필트다운인
(Piltdown Man) 이나 네브라스카 인(Nebraska Man)을 인류진화를 설명하는 데
사용한 책을 찾을 수 있는가? 없을 것이다.

이제 말해봅시다: 숙제의 결과에서 어느 쪽이 "사실"을 제시하는 데 더 충실한가?
어느 쪽이 잘못된 "정보"를 배제하는 데 성실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다음은 1988년에 있었던 기쉬와 플리머(Plimer)의 논쟁을 담은 비디오에서
받아적은 글이다. 플리머는 위에서 언급했던 같은 팜플렛을 입수했고 그 내용의
부정확성에 대해 기쉬에게 강타를 날렸다.

이글은 1988년 3월 18일에 있었던 아이언 플리머(Ian Plimer)와 듀안 기쉬 사이에
있었던 논쟁을 정리한 것이다. 그 논쟁은 호주에서 벌어졌다; 그 비디오 테잎은
미국 TV 형식으로 바뀌었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원본에서 얼마나 복사가
되었는 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좋은 품질이 아니었다 (특히 소리가).

내가 확신하지 못하는 단어는 물음표를 달았다. 편집주는 대괄호 [ ] 사이에
있다. 모든 강조문은 나의 의도이며 대화의 흐름을 시사하기 위해서였다.

내 생각에 플리머는 이 논쟁에서 매우 공격적이고 고약한 성미를 가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논쟁의 대부분에서 플리머는 그렇게 썩 좋은 토론을 한 것같지는
않다. 그러나, 내생각에, 그는 위에서 언급했던 같은 팜플렛의 문제로 기쉬를
호되게 공격했다.

플리머의 45분 토론연설 내용

지금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우리(?) 창조론자들이 발간한 과학출판물에 관한
것입니다. 창조론자들은 과학자들의 반박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개선이나 수정과정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도 같은 원칙을 사용합니다.

     [나는 플리머가 "같은 원칙을 사용"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확신할
     수 없다. 그가 개선이나 수정과정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인지
     자신이 앞에서 말한 것처럼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조사하는데 같은
     원칙을 사용하겠다는 것인지.]

그리고 나는 "당신은 세뇌되고 있습니까?(Are You Being Brainwashed?)"이라는
[내 생각에 플리머는 그 소책자의 제목을 잘못 알았지않나 싶다] 우리 친구의 책
또는 소책자 -- 만화같은 책이지만 -- 을 말하고 있습니다. 8쪽을 봅시다.
"선캠브리아기: 화석없음"이라고 이야기하는 도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선캠브리아기의 화석은 결핍되어있지 않습니다; 그 시기의 화석은
무지무지 풍부합니다. 그는[기쉬] 33억년이나 된 수많은 선캠브리아기 화석들이
널려있는 나라에 와 있는 것입니다.

같은 도표에서 "지각"은 "화석이 결여"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지구에서 찾은 모든 화석은 지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도표는 그의 책 "당신은
세뇌되고 있습니까?" 8쪽에 나옵니다. 같은 쪽을 봅시다, 캠브라아기; 얼마 전의
지질연대. 그리고 나는 여기서 "수십억개의 화석이 모두 고도로 복잡한
생명체들이다" 라는 부분을 인용하겠습니다.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하나의 단순한
도표가 세가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책은 그들의 과학 출판물입니다. [그
도표는 현재도 바뀌지 않고 있다.]

9쪽을 봅시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캠브리아기 암석보다 오래된 암석에서 단
하나의 다세포 화석도 발견되지 않았다."라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전체에 걸쳐 이런 거짓말의
반복입니다. "당신은 오래된 암석에서는 화석을 찾을 수 없다; 당신은 오래된
암석에서는 화석을 찾을 수 없다; 당신은 오래된 암석에서는 화석을 찾을 수
없다." 그리고 결국 어떤이들은 그들을 믿게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둘 또는 세(?) 쪽을 읽었고, 스스로 네게의 거짓말을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여기 흥미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플리머는 잠시 주제를 벗어나 선캠브리아기의 암석에 화석이
     풍부하다고 주장한 호주의 창조론자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에
     대해 언급한다. 이 부분은 기쉬와 다른 의견의 창조론자들을
     보여준다는 것 말고는 소책자와 무관해서 생략했다.]

9쪽을 계속합시다. "수십억의 고도로 발달된 동물들이... 하등형태로부터
점진적으로 발전했다는 아무 신호도 없이 그저 갑자기 나타납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55단어와 5개의 거짓말을 알게 됐습니다. [역주:
영어로 55 단어이다.] 그의 소책자에는 거짓말 하나당 11개의 단어로 되어있군요.

반박시간 10분동안의 기쉬의 응답

지금, 더우기, 플리머박사는 17년 전에 쓴 나의 작은 책, 작은 "세뇌" 소책자에서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만화책같다고 불렀던 것같은데 그 책은 전혀
만화처럼 쓰여지지도 않았고 17년 전에 쓰여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가장 저명한 진화 지질학자였던 프레스턴 클라우드 (Preston
Cloud) 박사에 의하면 선캠브리아기에는 확실한 화석이 전혀 없었습니다. [청주의
웅성거림] 이것은 그가 말한 것입니다. [웅성거림이 더 커짐] 그리고 나는
수년전에 클라우드 박사를 인용했던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그가 말을 했기
때문에 당신은 모랐을 것입니다. 그 암석이 선캠브리아 것인지 캠브리아 때의
것인지. 어떤 암석들을 ... [어이쿠, 못들었음] 더우기 이미 발견되었던
가짜화석들 (pseudo-fossils) 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나의 논쟁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 이후로 선캠브리아기의 암석에서
발견된 미세화석(micro-fossils)에 대한 보고서가 많이 나왔습니다. 더우기 내가
이야기했던 에디아카라 화석(the Ediacaran)도 선캠브리아기의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들을 2년전에 쓴 나의 책 "진화: 화석기록의 도전
(Evolution: The Challenge of the Fossil Record)"에서 거론했습니다.

     [여기서 기쉬는 선캠브리아기에 화석이 있었다는 사실과 그것을 최소한
     몇년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는 점을 상기하라.]

플리머박사는 왜 이 책은 거론하지 않았습니까? [청중 웅성거림] 왜 그는 내가 쓴
최신의 책은 보지 않았습니까? 내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겁니다. 프레스턴 클라우드와 다른 이들이 말했던 바와 같은 사실들을
나도 당시에 알고 있었고 그 사실들을 말했을 뿐입니다. 15년이 지난 1985년에
출판된 이번 판에서는 [책을 흔들며], 나의 강의에서 기술했던 부분들을
출판했습니다. 내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시도하면서 플리머박사는 내가 강의에서
했던 말들과 내 책의 내용들은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반박시간 10분동안의 플리머의 응답

[청중 웅성거림] 이 작은 책이 우리의 친구에게 약간의 문제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이것은 17년전에 씌어졌고, 그는 그렇게 반박했습니다. 그럼 왜 이
책을 외부에서 살 수가 있습니까? 20분전에 말입니다. [청중 웅성거림]

     [그리고 ICR은 아직도 그 책자를 수정이나 부인없이 팔고 있다. 이
     소책자의 배포에 대해 기쉬가 공격을 받은 것은 1988년(역주:
     플리머박사와의 논쟁을 의미)의 일이다. 그는 늦어도 1985년에는
     소책자속의 주장들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고 인정했다. 왜 ICR은
     아직도 이 소책자를 팔고 있는가?

부록

다음 편지는 웨슬리 엘스베리(Wesley Elsberry)가 받은 것이다:

     날짜: 1994. 3. 7. 월요일 09:24:08
     송신: 래리 사이트(Larry Sites)
     수신: 웨슬리 R. 엘스베리(Wesley R. Elsberry)

     저는 이 파일이 기쉬가 쓴 "세뇌" 만화책의 진실 결여에 대한
     기쉬-플리머 논쟁을 포함하고 있다고 압니다. 이 파일의 저자와 쉽게
     접촉할 수 있으면, 그에게 ICR이 마침내 그 소책자를 새로이
     개정했다고 알려주십시오. 정보고속도로상에서 그 소책자에 대한
     공격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ICR에서 구입한 94년 2월 25일판은
     선캠브리아기 화석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분명하게 했고
     팰럭시(Paluxy)의 사람과 공룡발자국 주장은 삭제했습니다. 새 판은
     제가 알고 있는 한 최신의 정보들로 개정했지만 6개월전에 ICR
     사무소에서 책을 구입할 때는 1986년으로 되어있었고 당시까지만 해도
     "공룡과 사람의 아주 명백한 흔적"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지난 6개월사이에 만들어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들이 과학에 단지 반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과학을 하려고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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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창조론자의 수수께끼같은 인용들

Rich Tr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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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이 친절하게도 이 글의 최신판을 제공해주었다. 제목은 Dmitri Kunznetsov's
Mystery Citations이며 양식이 조금 바뀌었고 쿠즈네소프의 근황을 약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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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웁살라(Uppsala) 대학 분자세포생물학과의 댄 라하마(Dan Larhammar)
     박사는 ICR의 창조론자인 드미트리 쿠즈네소프(Dmitri Kuznetsov)가 쓴
     "(Clethrionomys glareolus, Clethrionomys frater, Clethrionomys
     gapperi 등 유라시아 북부에 서식하는 몇종의 야생 산흑쥐 뇌조직에서
     발견되는 특이 mRNA와 세포질 인자간의 상호반응에 관한 in vitro
     연구: 생물의 진화에 관한 현대 분자유전학적 개념 신비평 (In vitro
     studies of interactions between frequent and unique mRNAs and
     cytoplasmic factors from brain tissue of several species of wild
     timber voles of Northern Eurasia, Clethrionomys glareolus,
     Clethrionomys frater and Clethrionomys gapperi: A new criticism to
     a modern molecular-genetic concept of biological evolution)"
     (Intern. J. Neuroscience, 1989, Vol. 49, pp. 43-59)라는 기사에서
     몇가지 이상한 점을 지적한 바 있다. 라하마 박사는 이 글보다 훨씬 더
     풍부한 비평을 썼다. 그의 비평은 Intern. J. Neuroscience, 1994,
     Vol. 77, pp.199-201에서 실려있다. 라하마박사의 전자우편주소는
     Dan.Larhammar@MedFarm.UU.SE이다.]

쿠즈네소프 박사의 논문은 1974년에 발간된 웁살라대학 연구보고서집(Upsala
University Research Reports)에 실린 F. L. Solvarssen과 B. Hjerten의 논문을
인용하고 있다. 라하마박사는 웁살라 대학 - 그는 1980년부터 이 대학에
재직중이다 - 에서 그러한 출판물을 찾을 수가 없었다. 또한 1971년과
1976년사이에는 쿠즈네소프 박사가 인용한 저자들중 한사람도 웁살라대학에
재직했다는 흔적을 찾지 못했다.

쿠즈네소프 박사는 자신이 쓴 Allergologica Acta의 논문을 인용하고 있다.
그러나 라하마박사는 그런 제목의 잡지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는 Acta
Allergologica라는 잡지를 찾아내긴 했지만 쿠즈네소프박사가 인용한 것과는
년도와 권호 할당양식이 달랐다. 더우기 라하마 박사가 그 잡지에 연락했을 때,
쿠즈네소프 박사의 논문은 출판한 적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덧붙여, 다음 다섯 가지의 잡지도 쿠즈네소프박사가 인용하고 있지만 찾을 수
없는 것들이었다.

     Immunochemical and Immunocytological Methods
     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Immunology and Immunochemistry
     Biotechnologica Acta
     Comparative Biochemistry, Biophysics and Genetics
     Methods and Approaches in Clinical chemistry and Immunochemistry.

쿠즈네소프 박사가 인용한 자료중 라하마 박사가 못찾은 것으로 Scandinavian
Archives of Molecular Pathology 이라는 것이 또 있다. 라하마박사는 이 책의
저자라는 Holger V. Hyd�n 교수와 접촉을 가졌는 데 그는 쿠즈네소프 박사가
자신의 것이라고 한 그런 글을 쓴 적도 없고 Scandinavian Archives of Molecular
Pathology라는 제목의 책같은 것은 들어본 적도 없다고 했다..

라하마박사의 보고서뿐만 아니라, 창조론자 폴 넬슨(Paul Nelson)도 라하마박사가
언급한 것외에 3가지의 잡지를 찾을 수가 없었다고 보고했다. 그 잡지들은
Biogenesis, Darwin and Darwinism Today, and Studies in Evolutional and
Developmental Biology이다. [넬슨 씨의 전자우편 주소는
0005825514@mcimail.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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