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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HAYANNIE (    황혁기)
날 짜 (Date): 1996년04월21일(일) 04시33분21초 KST
제 목(Title): 노아의 홍수의 물은 어디서?


오늘날 폭발하는 화산이 90 % 이 수증기 형태의 물로 되어 있다는 점과

노아 홍수 시대에 퇴적된 것으로 보이는 퇴적암 층의 화석 층들 사이에

수많은 화산석들이 산재해 있다는 사실로부터 깊음의 샘들이(창세기 7:11)

일련의 화산 폭발과 함께 거대한 양의 물을 방출한 것으로 믿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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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깊음의 샘들의 물은 궁창(대기권)위의 물들로 보입니다.(창섹기 1장)

이들은 증기 형태의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지구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담요와 같은 수증기막 형태로 수증기 덮개로 알려져 있죠.

수용액 상태의 물에 비해 수증기는 훨씬 가볍고 잘 분산되므로 대기권 위에

골고루 떠있는 것이 가능하죠. 그럼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이 이렇게 떠

있을 수 있을까요? 이것을 계산해보면(J. Dillow) 약 12m 두께까지 가능하고,

이 정도의 물이면 40 주야 폭우를 쏟아지게 할 정도가 되죠. 따라서

창세기 7:11의 하늘의 창이 열린 사실은 이 수증기 덮개가 어느 정도

불완전한 상태로 변한 후 비로 무너져 내린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어떤 학자들은 화산 폭발을 동반한 깊음의 샘들이

터지면서 대기 중에 폭발로 인해 많은 양의 먼지들이 형성되었고,

이들이 퍼져나가 수증기 덮개에 이르렀을 것이며 수증기 내에서

먼지 입자들이 물방울 생성을 촉진하여 비로 내렸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현재 극지방에서는 자랄 수 없는 식물들을 함유한 석탄층들이 남극 대륙등에서

발견되는 등 온화한 기후 조건 하에서만 자랄 수 있는 식물류의 화석들이

극지방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 점으로 보아 지구에 과거에 극지방까지도

쾌적한 아열대성 기후조건을 가진 시점이 있었음을 볼 수 있죠. 이는 바로

수증기막에 의한 효과로 오늘날의 온실과 같은 쾌적하고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에 대한 설명이 됩니다. 즉, 지구 전역에 걸쳐서

무성한 식물들이 자랄 수 있었음을 예상해봅니다. 또 극지방과 적도 지방의

온도차이가 거의 없었기에 오늘날의 바람과 같은 대기의 흐름도 없었다고

여겨집니다.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이 당시의 산들은 지금과 같이 높지도

않았는데, 이는 홍수 이전에는 물의 공급 방식이 달랐으므로 바람이나

높은 산의 존재로 인한 비내림이 없어도 되었던 까닭을 설명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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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re I study nature the more I am amazed at the Creator.
But you know? God who let us prove his existence would be an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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