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황혁기) 날 짜 (Date): 1996년04월19일(금) 09시20분57초 KST 제 목(Title): To guest (skeleton): > 예... 일단 제가 앞에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하야니님의 책임인것 > 처럼 글을 올린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다른 것도 있겠죠.. 다른 종교..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초자연적 존재. > 저도 이런것까지 부인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이 우주에는 여러가지 초자연적 요소가 많이 있지요. 하지만 성경적 창조론의 창조주는 "완벽한"(보통 이 단어의 의미를 사람들이 과소 평가함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도 꽤 적지 않죠) 존재입니다. 정말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 우주의 백억 광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크기, 그 안에 셀수 없는 수많은 은하와 별들까지도 만든 존재이어야하기 때문이죠. 그런 존재(혹은 다른 어떤 비슷한 존재)와 과학이 결부될 수 없는 것인지요? 그것이 왜 꼭 "신성의 침투"로 묘사가 되어야할까요? 일종의 고정 관념이 아닌지요? (물론 고유 영역의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 하지만 성경에 기본을 두고있는 창조과학이 그럴수 있습니까? 제가 잘못 알고 > 있는지 모르겠지만 창조과학은 성경에 적힌 일들을 과학적으로 확인하므로써 >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확인하는것이라 알고 있는데요? 창조과학이 성경을 출발로 한다면 당연히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없죠. 하지만 많은 경우에 여기서 혼동이 생깁니다. 창조과학의 방법론과 주장이 성경의 기사와 교묘하게 혹은 알게 모르게 섞이는데서 생기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은 구지 과학이란 이름이 없어도 확인 가능하다면 확인이 되어야겠죠. 끼워 맞추기는 창조과학에서도 역시 배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The more I study nature the more I am amazed at the Creator. But you know? God who let us prove his existence would be an id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