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1996년04월18일(목) 20시45분19초 KST 제 목(Title): 지구의 나이 = 6000년 과학, 과학 아무리 외쳐봐도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상상인지 알 수가 없다. 신한국당이 175석을 차지하는 것도 과학이라던데 결국 아니지 않았던가? (으째 적절한 예가 아닌 것 같다. :)) 어쨌든 과학이라는 것은 real world를 모델링해서 사실과 유사한 결과를 유추해 내는 것 뿐이지 여전히 우리가 알 수 없는 구석이 있는 것이다. 어떤 문헌에 보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다. 이와 관련된 전공을 하시는 분들의 코멘트가 있으면 흥미로울 것 같다. ---------------------------------------------------------------------------- 성경에 쓰여진대로 창조의 6일을 글자 그대로 6일이라고 받아들이면 지구의 나이는 6000년이 된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가 매우 오래된 것이라고 믿고 있다. 지구가 46억년전에 만들어졌다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다. 도대체 이 상상의 수십억년은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진화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 거대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을까? 진화시대를 나타낸다고 보여지던 지질 배열은 대홍수를 나타내는 기록이며 수십억년에 걸친 생명의 진화가 아니라 한 시대의 대참사를 나타내는 것은 아닐까? 46억년이라는 긴 시간은 우라늄/납, 칼륨/아르곤, 그리고 루비듐/스트론튬의 3가지 방사선 측정법에 의해 정당화되고 있다. 각각의 경우에 한 '모' 원소는 매우 느린 비율로 '자' 원소로 붕괴된다고 가정된다. 따라서 바위 속의 광물질에 있는 두 원소를 살펴봄으로써 바위의 나이를 산출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측정법에서는 하나의 가정을 하고 있는데 바위가 형성될 당시에는 '자' 원소는 그 바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정이다. 예컨대 우라늄 광물 속의 방사능 납은 그 우라늄 광물이 형성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가정이다. 전혀 증명할 수도 없고 타당성도 없는 가정이다. 이와 같이 성경에 기록된 역사 (6000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작용에 대한 이론에는 필연적으로 입증될 수 없는 가정들을 내포하고 있다. 지구의 나이를 계산할 근거를 제시하는 물리적 작용 흔적이 세계 곳곳에 있다. 그런데 이 흔적들 중에는 방사능 연대측정법에 의해 산출된 수십억년이라는 시간을 뒷받침하는 것이 없다. 지구의 자기장의 감소율을 보면 지구의 최대 나이는 1만년이다. 지구의 대기와 방사선 탄소의 양으로 보아도 마찬가지다. 바다로 흘러들어간 우라늄 양으로 볼 때에는 태초에 바다에는 우라늄이 전혀 없었다고 가정해도 지구의 나이는 100만년을 넘지 않는다. 태양의 수축률로 보더라도 100만년 이상이 되지 않는다. 유성 먼지의 지구로의 유입량으로 측정한 지구의 나이는 너무 적어서 측정하기도 곤란하다. 이와 같이 젊은 지구 나이를 나타내는 증거들은 진화론자들에게 필요한 장구한 세월의 지구나이를 나타내는 증거(증거라고 주장되는 것)보다 훨씬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