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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16일(화) 20시14분57초 KST
제 목(Title): [To 강민형님] 메아리입니다.



예 답변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제가 아는바와 느낀바와 비슷하군요. 

(그런데 왜 보는 관점이 다를까요, )

스테어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특히 성경에 대한 짐작)에 저두 동의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저는 믿을 수 없는 텍스트라고 여기진 않지요, 반대로

그래도 믿을 수 있는 텍스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류가 있지만 전 한구절 한구절이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내 입맛에만 맞는 부분만 받아들이고 잘 이해되는 않는 부분은 묵살하는 이유를

물으셨는지요?

글쎄요 말하는 것이 답(?)이 될련 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지요, 성경 텍스트상의 사실과 성경 내용상의

진실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이지요.(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제가 담에 예를 들어 설명을 하죠) 그래서 저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 진실을 얘기하기 위해 그래도 진실에 가까운 사실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지요. 

그래서 많은 글들 특히 노아의 홍수에 대한 글들을 보면, 

그리스도인들(특히 창조과학(?)자들)은 

진실에 가까운 사실(그리스도인들의 입장인지, 

과학도들의 입장인지 잘모르겠지만요)

에 접근코자 노아와 홍수에 대하여 이야기-모의 실험,

유적과 흔적등,그리고 이런 얘기도 

없으면 더 뻔한 허구로 여길실 것 같은데요-를 하는 것 같아요(제소견으로요)

하지만 대부분의 비그리스도인들은 

그 진실보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어 창조과학(?)자들을 

묵살하고 이상한(?) 용어로 매도하는 것(스테어님께서도 그러셨던적이 있지요)과

위의 창조론에 대해 쓰시는 특정인에 대해 비난의 날카로운 칼날을 보았을땐

같은 신앙인으로서 아픔을 느꼈습니다(같은 신앙인이니까 그렇게 맘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지면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스테어님께선 그맘을 모르시나요?


 
그리고 저는 위의 저의 글(진화론은 과학, 창조론은 미신?)에서처럼 진화론은 

어느정도 과학적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을 신뢰(이단어와 신봉은 물론 다르지만)

하는 것 역시 창조론을 신뢰하여 믿는 것처럼 믿음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역시 사실이 중요한 것 같군요... 또한 그 사실을 검증하는 소위 과학이라는

인류 최고의 유산물이 더욱 그런 것 같구요.

결과적으로 드러나는 것만이 우리 인간들을 지배하는 시대가 아쉽기도 하구요..



두가지를 묻고 싶어요.

보이지(과학적으로-저는 이단어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준 잣대인것 같아서) 않기에, 드러나지 않기에 묵살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 사실만으로 진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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