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Isis (vickey) 날 짜 (Date): 1996년04월16일(화) 13시42분19초 KST 제 목(Title): 길가메쉬 서사시.... 위에서 계속 논쟁이 되고 있는 거군요...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 다 안 읽기는 했지만... 수메르인의 홍수신화가 들어 있는 길가메쉬 서사시의 내용은 대략... 잘 나가는 길가메쉬가 전쟁도 잘하고 다 좋은데 포악해서 백성들의 원성을 사고 이것을 들은 신들이 길가메쉬를 죽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모르지만 신들이 인간을 직접 죽일수는 없다더군요... 그래서 진흙으로 사람을 만듭니다. 아마 이 아그 이름이 엔키두일겁니다. 엔키두가 자라서 길가메쉬랑 싸우다가 통하는게 있었는지 둘이 합작해 모험을 다닙니다. 신의 소두 죽이고 나리를 치다가 엔티두는 죽고 여기에 회의를 느낀 길가메쉬는 영원한 생명을 찾아떠나죠. 그 영원한 약초에 대해서 아는 인물은 우트나피슈팀이라고 하는 노인인데 이 사람이 성경에서 말하는 노아죠. 거기서 대홍수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글구 돌아오는 길에 그 약초를 샘곁에 두고 목욕하다가 뱀이 그것을 먹어버려요. 그때도 뱀은 약초를 좋아했나 봅니다. 삶의 허무함을 깨달은 길가메쉬는 그 이후 현생에서의 삶을 즐기다 죽는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아주 감동적이죠? (휘잉~~~ 돌날아 오는 소리.... 삼십육계..) 홍수의 이야기의 구성은 거의 틀리지 않고 인물들의 이름만이 조금 다르며 날리는 새의 순서와 이름이 조금 다를뿐 틀린것이 없고 시기상 수메르 지역으로 끌려가 노예생활을 했던 유대인들이 이 이갸기를 들었다가 나중에 구약을 완성할때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학자들이 말한대요... 길가메쉬 점토판은 그리스어, 수메르어, 희랍어(이거 정확하지 않지만)인가 세 가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유추해서 수메르어를 해석하는 계기가 되었고 성경에 대한 연구가 새로와졌다고 교수가 그러더만요... 맛있는 밥 먹고 또 이상한 얘기 하는 이시스....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