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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typhoon (♡한윤수♡)
날 짜 (Date): 1996년04월12일(금) 10시56분48초 KST
제 목(Title): RE: 진화론자들의 핵심적 주장



>1. 자연의 발전과 생물학적 진화가 동일하다.
 생물학적 진화는 변화이지 발전이 아니다.
>2. 생물학적 진화는 사실이다.
 생물학적 진화는 현재 사실인 것처럼 믿어진다.
>3. 진화론이 사실에 근거하는 반면, 창조론은 성경에 근거하므로 과학 아닌
>종교이다.
 진화론은 사실인 것처럼 믿게하는 증거들에 근거하는 반면, 창조론은 SFX다.

>배의 발생, 실험실에서의 돌연변이, 육종, 형태변이 등은 오히려
 이미 돌연변이나 형태변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진화는 발전이 아니라 변화다. 다윈은 진화(evolution)라는 말을 안썼다.
>흰 나방과 검은 나방에 대한 자연선택은 '복잡성의 증가'가 결핍된 것
 진화는 복잡성이 증가하는 방향이 아니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능동적 적응과
 현환경에 대한 안정이다. 기생충이나 바이러스는 자신의 복잡성을 버리고,
 다른 생명체의 체계를 이용하도록 단순화되었다.
>농작물의 품종개량은 '무작위한 변화'가 결핍되었다.
 무작위중에서 사람이 선택하였다. 보다 못생긴 금붕어를 사람이 계속 선택하면
 한무가 나올수 있다.
>분자 생물학적인 증거를 예로 들면, 진화론의 예측으로는
>척추동물(포유류)의 유전자 속에 어류나 조류에 있는 유전자는 있을 수
>있지만, 역으로 어류나 조류에 포유류 유전자가 있을 수 없다고 하지만,
>최근 어류와 조류와 파충류의 유전자 안에는 포유류 특유의
>유전자가 존재함이 밝혀졌다. 또 상동 단백질은 상동 유전자로부터
>만들어질 뿐 아니라 상동 관계가 전혀 없는 유전자로부터도 만들어짐이
>밝혀졌다.
 한마디로 수수수수수수수수수"우"수수수수수수수수수 : 우가 끼인 얘기다.
 유전자수준에서 볼때 포유류뿐만 아니라 척추동물이 획기적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기능의 유전자는 없다. metabolic, biochemical pathway에 작용하는 효소들의
 유전자는 prokaryote(원핵생물:박테리아)단계에서 이미 다 만들어진 상태다.
 오히려 인간은 중요한 이들 효소체게를 잃었다. 이것이 필수아미노산이라는
 말이 생긴 원인이다. 왜? 안만들어도 다른 생물이 만들것을 먹으면 되니까...
 energy metabolism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은 대장균이나 사람이나 다를게없다.
 어류/조류/포유류... 척추동물의 유전자는 다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에게 쥐의 유전자를 넣어도... 쥐에게 사람유전자를 넣어도 그 성능은 같다.
 새로운 유전자 발생에 의한 진화시대는 이미 이미 이미 아까 아까 지나갔다.
 지금은 동일한 유전자들을 어떻게 사용하는냐... 세포들을 어떻게 배치하는냐와
 같은 보다 큰 레벨의 진화이다.

 ....아.... 이런 말도 안되는 논쟁에 뛰어드느니 밥이나 먹어야겠다.

강조하고싶은말: 진화는 발전이 아니라 변화이다.

진화론자중에도 진화를 잘못이해하는 사람이 있고(저도 그럴지도),
종교인중에도 참종교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사람이 있다.
대부분의 참진화론자와 참종교인은 모두 제갈길을 가고있다.
조용한 다수를 위하여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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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Yoonsoo Hahn, 한 윤 수
||X|||\ /|||X|||\ /|||X|||\ /|||X||  |  Laboratory of Molecular Genetics
|/ \|||X|||/ \|||X|||/ \|||X|||/ \|  |  Dept. of Biological Sciences, KAIST
'   `-' `-'   `-' `-'   `-' `-'   `  |  yshan@sorak.kaist.ac.kr, (042)869-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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