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bbmania ( d:)) 날 짜 (Date): 1996년04월09일(화) 19시03분21초 KST 제 목(Title): to sagang님. 그 질문 의도를 (혹 아니라면 정말 죄송합니다만..) 대강 알것같거든요.. 그러니깐 그게 영어였다면 "god..it's so beautiful today.."라고 말한게 아니었냐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그 god은 미국사람들이 종종쓰는 감탄사가 아닌가 하시는 의문이시죠?? :) (아니라면 어쩌지...) 근데 그건 아니에여. 제가 여기에 쫌 기억이 안나서 정확히는 못올렸는데.. 그건 분명 "하나님, 당신의 작품이 오늘은 유난히 멋지군요."그런 뜻이랍니다. 전모...기독교를 옹호하고자 하는 의미로 쓴글은 절대 아니에여. 다만 갑자기 그게 생각났고 읽다가 무척 감동적이었거든요.. 이 보드를 가만히 읽다가 보면, 그렇게 마치 기독교에 한두번 당했었던 사람들인거마냥 기독교를 난도질 하는데..(난도질 당할만한게 있다고는 봅니다만..) 왜 그렇게들...난리들인지 모르겠어요.. 물론 제가 기독교 신자인 입장도 있지만, 유난스레이 난리치고 믿는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하는 입장에서 봐도, 기독교를 그리 (물론 하나두 말안되는거 없구 한개도 틀린말없이 - 동어반복- 조목조목 따져서 비난하고 있고, 어떻게 저렇게 잘들 얘기들을 하나 싶어 혀를 내두를 정도지만..) 나뿌게 애기를 꼭 해야만 하나.... 창조론과 진화론 얘기를 하다가 기독교는 나뿌다, 성직자들은 모두 도둑놈이다 그런식으로 꼭 글이 흘러야 되나 싶네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하나님 오늘 정말 멋지네여"라고 말할정도의 기본적인 믿음도 없는 날라리 신자지만... 쫌...그러네여....... @. 아..밑에 부분은 그냥 제 느낌이지 sagang님한테 드리는 글 아니었습니다. ***************************** Hi! Hi! Hi! This has been brought you by 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