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den (East) 날 짜 (Date): 1993년12월29일(수) 06시04분19초 KST 제 목(Title): 슬프고도 슬픈 얘기 앞의 얘기요.. 생각하면 할수록 슬프다 못해 괴로워요.. 내가 쓴 얘기 돌리도... 정말 찐하고도 사실적이며 감상적이고도 신비스런 얘기였는데... 내 생애 그런 글 다시 쓸 수 있을까.... 시삽이 미워요... 내가 쓴 얘기 돌리도... 지금 에덴의 동쪽은 눈물 바다예요...돌리도-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