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08일(월) 14시56분48초 KST 제 목(Title): [To 스테어님] 정리합니다(1) 저역시 마찬가지로 강민형님께서 말씀하신 첫번째, 두번째의 의견에 동의의 표현을 했습니다. 문제는 세번째에 대한 것이군요.. 기독교와 무슬림의 배타성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군요.. 먼저 저는 스테어님께서 '기독교는 여타의 종교에 비해 배타적이고 경쟁적이며'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가 기독교인이라 기독교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스테어님 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부인을 하려고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단지 스테어님의 글에서 보였듯이 기독교만이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물론 스테어님께선 다른 종교에 대해 배타성이 없다고 말씀하지지 않았지요, 하지만 유독 기독교에 대해 민감함이 있기에) 일부러 무슬림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까지 얘기가 맞는지요? 더 나아가보죠.. 제가 끄낸 모슬렘이야기에서 다른 방향이 보였군요.. 잠시 결론적으로 얘기를 맺고 싶은 부분은 기독교와 모슬렘사이의 어떤 것이 더 배타성이 있느냐를 논의하는 것은 서로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므로 저는 기독교와 모슬렘 모두 배타성이(처음 얘기했듯이) 있다는 것에 결론을 맺고 싶군요.. 스테어님 생각은 어떠한지요? 그렇지만 나온 얘기는 마저해야 하므로 그 배타성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박해와 rule(원칙)에 대한얘기는 더 말하고 싶군요.. 여기서 한가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사회내의 어떤 형벌이나 벌칙에 대한 것을 가지고 종교의 배타성과 연관하고 싶지 않습니다.(그런데 얘기가 그것으로 잘못나가게 된 것 같음) 모슬렘사회에서의 처벌(물론 모슬렘뿐만 아니라 어떠한 사회에서든) 은 rule이라고 하신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역시 그사회에 살았다면 그런 rule을 따라야겠지요. 저는 종교에 대한 배타성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를 들것이 바로 다른 종교를 가지게 되면은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처벌을 당한고 얘기를 했던 것입니다. 저나 스테어님께서 만약 무슬림 그 사회에 가서 다른 종교에 대한 얘기를 한다면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요.. 여기서 저는 혼돈이 왔지요, 손목을 자르는 예로서 그사회의 원칙을 설명하셨기에 저는 그예로서 답변을 드렸는데요, 엄밀하게 구분하면은 그 원칙(손목자르는것)은 그 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 원칙입니다. 그래서 한가지를 더 얘기를 했습니다. '모슬렘들 사이에서는 가능하다'고요. 하지만 다른 이방사람들은 위의 다른 종교를 가지게 되어 당하는 처벌을 역시 박해로 여길 것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인본주의가 싫다고 스테어님께 말씀드린 기억이 없는 걸로 압니다 혹시 저의 글에서 그런 성격이 모르게 비춰졌을지도 모르지만요:) 여기까지가 제 얘기였습니다. 잠시 여기까지만요, 뒷부분은 조만감 다시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