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Debi () 날 짜 (Date): 1996년04월08일(월) 10시25분19초 KST 제 목(Title):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가치체계에 대해서 배척하는 경향이 짙고 그것은 때때로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는걸 모른다. 상처를 받는다는것은 나도 내 믿음에 대해 의지가 약하다는 건데... 하지만 신념은 가변성을 갖고 있고 그것이 더욱 유연한 자세일 것이다. 다만 내가 상처를 받는것은 상대에게 외면을 당했다는 슬픔..., 따뜻함이 끊어지고 차가운 냉기만 흐르는 그 정적, 무시당한 후의 정적, 그게 두려운것 같다. 난 약하다. 나도 날 못 믿지만 서로 감쌀수 있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