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황혁기) 날 짜 (Date): 1996년04월08일(월) 05시22분58초 KST 제 목(Title): RE: 배타적인 기독교인 사례 Convex 님 및 다른 분들도 그런 것이 모든 기독교인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란 것, 또 핵심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아시겠지요(Convex님의 마지막 언급과도 같이여). 제가 구지 이것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나 몇마디 할까 합니다. 일부 극단적인 기독교인의 행동(근데 그들이 목사라고 할지언정 참 기독교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들을 저 역시 많이 듣고 보아왔습니다. 그들이 무슨 권리로 타 종교를 인정 안하나요? 심지어 해가 되기까지 하나요? 그들은 아무런 권리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그들의 무지막지한 폭력과 횡포라고 해야겠군여. 하나님이 그렇게 시키지도 않았고 성경에서 그러라고 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다소 조심스럽긴 하지만 저의 결론은, 잘못 믿는 광신의 예라는 것이지요. 거리에서 예수 믿으라고 외치는 사람들, 그들은 그 거리를 세례 요한의 광야로 생각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왜 그들은 메뚜기와 석청은 먹지 않는지요? 한국 교회는 그 독특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잘못된 믿음과 가르침도 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교회의 말도 안될 만큼의 전체 규모 팽창과 더불어 그에 수반되는 질적인 성숙이 있어야겠으나 이 점에서 현저히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나만의 신앙이 옳고 다른 모두는 틀렸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전부다 가늠할 수도 없습니다. 교회와 기독교가 낳은 폐단을 부인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이 많은 오해의 소지를 낳습니다. 신앙인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마음이 아프죠. 맺는 말로 한마디 합니다. 하나님, 성경과 그 가르침, 기독, 기독'교', 그리스도, 교회, 예수님, 그리고 기독교인들 사이에는 각각 어떤 다른 점이 있는 지, 특별히 비기독교인 여러분께 ?를 달아드리고 싶습니다. ----------------------------------------------- 하야니에여 1 = sqrt[(-1)^2] = sqrt[(-1)*(-1)] = sqrt(-1)*sqrt(-1) = i*i = -1 !!? 어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