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6년04월07일(일) 14시36분13초 KST 제 목(Title): [퍼온글] 신들의 전쟁 Posted By: b**** (* *) on 'Religion' Title: 신들의 전쟁 Date: Sat Apr 6 19:29:40 1996 신들의 전쟁 =========== 지구상에는 무수히 많은 신들이 있다. 로마황제는 한 때 이러한 신들을 정리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자신의 지역의 모든 신들을 조사하여 같은 신들은 같은 부류로 정리하여 같이 제사지내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신들 이름중에는 잘 아는 제우스신을 비롯하여 로마와 그리이스신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중동의 신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 중 이스라엘의 여호와 신도 았으며 중동 지역의 알라신 계열들도 있었다. 인도의 흰두교도들의 시바신등이 포함되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여호와 신에 대한 세력은 예수의 등장으로 확장되었다. 예수는 사랑과 평등을 전파함으로서 많은 하층민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이에 여호와 신의 로마의 신을 거쳐 유럽의 신이 되었다. 물론 기독교가 여호와 신을 믿는 종교는 아니다. 여호와 신만을 믿는 종교는 유태교라는 종교이다. 즉 이스라엘인들이 믿는 종교다. 이스라엘은 아시다시피 예수를 믿지 않는다. 그 덕분에 많은 유럽인들의 미움을 받고 또 학살을 당했다. (너무 자신들이 학살당한 것을 과대 포장헤서 선전하지만... 이러한 선전법을 일본도 배워서 요즘 히로시마 핵 피해을 많이 선전하고 있다. 그 덕분에 미국이 좀...뜨끔 해서.... 할 말을 잘 못하는 경우도 있다. ) 기독교는 여호와 신을 믿는 종교는 아니고 예수를 믿는 종교이다. 정확히 말하면 예수교이다. 따라서 천주교라는 이름도 좀 이상하다. 천주님이라면 앞에서 말한 대로 천상의 신을 말하는 것인데... (하기야 천주와 예수와 동일하다는 설이 있었으니까.. ) 알라신을 믿는 사람들은 마호메트의 등장으로 세력을 엄청 키웠다. 여호와신과 마호메트의 신의 대결은 십자군 전쟁을 거쳐 아직도 중동에서 재현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예수를 믿지 않기에 순수 혈통의 여호와신의 세력과 알라신의 세력의 다툼인 셈이다. 이번 세르비아계의 학살도 일종의 여호와 신과 알라신의 대결장인 셈이다. 과연 이 세상에는 여호와 신과 알라신밖에 없는가? 두 신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만이 오직 하나의 신이라고 강요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무자비하게 학살해왔다. 이점은 예수교도 마찬가지고 알라신을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암흑시대에는 일반인들이 예수교에 관한 책을 읽을 수가 없었다. 라틴어로 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접근 하는 것을 막았기 ㎖문이다. 일반인들이 라틴어를 공부하여 예수교에 관한 책을 읽는 것조차 막았다. 기독경이 발견되면 화형을 당했다니까.. 일반인들이 기독경을 읽지 못하게 하면 누가 이익을 볼까? 물론 신부들이다. 거짓말을 해도 일반인들이 그것을 알아낼 도리가 없으니까.. 그래서 천당( 하늘나라 ) 에 간다는 표도 팔았고 면죄부도 팔았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교황이나 신부들이 거짓말을 하는 지를 몰랐다. 기독경을 읽어볼 기회가 없었으니까.. 그러다 인쇄술이 발명되고 가장 먼저 찍은 것이 기독경이다. 라틴어에서 번역된 기독경을 읽어본 사람들은 모두 분노했다. 자신들이 속아 온 것을 알았다. 인간은 평등하며 사랑으로 이 세상을 움직이라는 기독교의 정신이 변질되어 교황의 세력에 이용되어 온것이 밝혀진 것이다. 그래서 종교혁명이 일어나며 이에 개신교들이 나타난다. 요즘도 이러한 기독경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시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것이 불확실 하기 때문이다. ----------------------------------- 동양의 경우는 신들이 많다. 일본의 경우는 동네마다 토착신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신을 모신 곳을 신사라고 부른다. 따라서 일본은 신들의 나라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들에 대한 제사를 다 같이 지내면서 신화와 전통을 함께 지켜간다. 앞에서 썼지만 인도의 세계관에 영향을 받아 불교의 세계관에도 신들이 많다. 한 세계마다 28개의 천국이 있고 (천당이 있고) 각 천당마다 천주님이 계신다. 밑에서 어느 분이 기독교는 천당, 불교는 극락을 죽어서 같다고 했는데.. 아니다. 불교는 마음을 닦는 종교이다. 불교에는 신이 없다.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공부를 하면 모두 부처의 경지 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처가 되면 아시다시피 모든 불행이 사라진다. 불행은 자신의 마음에 있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말하면 마음에 관한 연구는 지금까지 유럽의 많은 철학자들이 해 왔으나 석가의 이론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 ( 믿지 않으시면 .. 법륜스님의 금강경이야기를 읽어 보시고 철학사 중에서 마음에 관한 부분들을 읽어 보시면 된다. 결국은 같은 이야기들이라는 것이다. ) -------------------------------------- 불교는 신과 함께 같이 존재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신과 같이 있을 수 있다. 불교는 우리의 토착신과 같이 존재해 왔고 또 중국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다. 불교는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원리를 ㎖달음으로서 행복을 찾는 종교이다. 흔히 신이 없으면 종교가 아니라고 하지만 신이 있는 종교나 없는 종교나 행복을 찾기는 마찬가지다. 우리는 우리의 전통과 함께 불교를 같이 가지고 있을 수 있었다. 하지만 기독교는 일체의 다른 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타 철학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미국이 기독교나라인가? 아니다. 미국의 일달러 짜리 지페를 보라.. 뒷면을 보면 피라미드가 그려져 있다. 그리고 피라미드이 윗면에는 눈이 번쩍이고 있다. 워싱톤 기념관을 본적이 있는가? 그 형태가 아라베스크 형태를 하고 있다. 그것은 고대 이집트의 건축양식이다. 워싱톤은 기독교 신자가 아닌 특별한 종교집단에 속해 있었다. 그 집단의 원칙은 단 두가지.. 1. 절대자인 신은 존재한다. 2. 영혼은 존재한다. 이다. 불교는 신의 존재를 믿는다. 그리고 영혼은 윤회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불교는 그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닦는 방법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윤회의 고통을 벗고 신의 경지인 부처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공존할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의 토착문화나 중국의 신들과 공존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신들의 전쟁시대이다. 특히 알라신과 여호와 신의 대결이 심하다. 우리의 고유의 신과 전통도 기독교에서는 이단이고 미신이다. 여기에 바로 문제가 있는 것이다. 현재 나타난 것은 기독교와 불교의 대항이라고 보지만 그것은 아니다. 우리의 전통과 서구문화의 대결인 것이다. 비합리적인 것은 서구문화를 따라 고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가장 깊은 마음의 밑바닥에 있는 신화를 부셔서는 곤란하다. 우리는 이스라엘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독교를 믿으면 결국은 이스라엘 문화권으로 젖어간다. 영웅을 그 속에서 찾기 때문이며 우리의 영웅이 기독교에서는 사라져 가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서산대사등도 단지 불교라는 이유로 영웅으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 현재도 신들의 전쟁은 계속되어 간다. 기독교를 믿는 분들은 정말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기독교는 신과의 주종관계를 강조한다. 불교는 신과의 평등관계이다. 기독교는 분별심을 극대화 하여 보상심리를 이용한다. 불교는 그 반대다. 분별심을 없애고 너와 내가 따로 없다는 것을 배우게 한다. 그리하여 보상심리를 처음 부터 끊게 만들려고 애쓰는 것이다. 아무튼 불교와 기독교는 여러가지 면에서 반대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부터 시작하여 그 접근 방법조차 반대방향이다. 신과 주종관계이냐 아니냐.. 분별심을 기르느냐 아니냐 보상이 있느냐 아니냐.. 게다가 예수는 나사렛의 예수가 나중의 베틀레헴 예수인 것 조차 불분명한 기록으로 일관되어 있다. 석가의 기록은 매우 정확하고 그 양이 무척 많다. 아무튼 여러가지 면에서 다르다. 그것이 서양과 동양을 가르는 가장 기본적인 밑바닥을 이루는 것 같다. 기독교와 유불선... 영원한 서양과 동양이다. ------------------------------------ 어느 신이 이길지 궁금해 진다. 여호와 신일까? 알라신일까? 시바신일까? 일본의 신들일까? 한국의 신들일까?... 신들은 과학과 기술로 먹고 산다. 여호와 신이 세계 인구중 10억을 기지고 있고 알라신이 또 약 10억정도.. 흰두교 신들이 또 약 10억정도.. 그리고 불교가 중국과 일본을 포함하여 또 10억정도... 이러한 신들은 과학과 기술의 힘을 빌어 그 세력을 뻗친다. 그러한 과학과 기술의 힘중 가장 힘있는 것은 현재 비데오나 인터넷이다. (그래서 나도 여기 글을 쓸 수 있지만...) 노스트라다무스나 이스라엘에 있었던 예언을 담은 비데오물은 그래서 나는 홍보자료로 분류한다. 우물안 개구리에게는 우물이 무너지는 것이 세계의 멸망으로 보이겠지.. 아무튼 어느 신이 21세기를 주도할지 이제 몇년이 지나면 다 알게 되니 궁금증은 곧 풀릴 것으로 보인다.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