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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HAYANNIE (    황혁기)
날 짜 (Date): 1996년04월06일(토) 08시22분52초 KST
제 목(Title): 창조 과학 운동의 올바른 방향 [1]


다음은 창조 과학자 원동연 교수님(한동대, 한국 원자력 연구소 초전도체

연구실장)의 글입니다. 물론 제가 알기론 신실하신 크리스쳔이십니다.

그러나 비그리스도인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하나님'이란 단어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시지 않길 부탁 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하야니 개인적으로는 이 글이 기독교 보드 외의 보드에 올라오기에는 비교적

솔직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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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는 말씀이 전해지지 않아서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만

말씀을 들어도 그 마음 속에 존재하는 장애물들 때문에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성경을 보면 복음의 씨가 뿌려지더라도

돌짝 밭이나 가시떨기와 같은 장애물들이 있으면 그것들 때문에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지적해준다. 따라서 오늘날에 있어 전도의 전략에서는 말씀의

전파와 아울러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 걸림돌이 되는 장애물을 치우는 작업들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현대에 이르러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장애물은 다름 아닌 무신론적이고

유물론적인 반기독교적 문화라고 볼 수 있다. 세속적 과학주의, 진화사상,

유물론적 생명관으로 대표되는 현대의 반기독교적 시대정신은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없다는 생각을 가능케 했다. 이는 진화가 사실이란 믿음에

근거하고 있으며, 이 사회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섭리가 배격되고 이것이 진화론적

사고로 대치되어 갈수록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적 신앙체계를 더 쉽게

갖게 된다. 그러므로 창조신앙을 확고히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그런데 소위 과학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진화론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창조론의 증거를 제시하는 데 있어 신학적 논의만 가지고는 불충분하다.

성경에 나타나 있는 창조의 궁극적 권위가 과학적 증명에 기초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과학 시대를 살면서 실증주의 정신에 기초한 교육을 받은

지성인들과 젊은 세대들에게, 성경 첫 장에 나타난 창조의 증거를 과학적으로

제시하는 일은 설득력있는 복음 전파 방법이 될 수 있다.


창조냐 진화냐 하는 기원에 대한 문제는 엄밀히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므로 신념이나 철학에 근거한 설명이 과학적 자료에 의한

설명보다는 많을 수 밖에 없으며 궁극적인 답변도 세계관적일 수 밖에 없다.

창조론과 진화론은 처음부터 완전하게 증명될 수 없는 명제에서 출발하였으므로

과학자 개개인의 능력과 그 자신의 세계관에 입각한 과학적 방법론을 통해

어느 것이 과학적 이론에 더 가까운지 서로 비교 검토될 수 밖에 없으며   

이런 연유에서 창조론적 세계관에 근거한 기원과학 즉 창조과학은 가능하게 된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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