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Aurora (와 손오공) 날 짜 (Date): 1996년03월24일(일) 22시29분53초 KST 제 목(Title): 사고의 위험을 느낄때.. 여러가지 크고 작은 사고들이 많이 일어난다. 아무 예고도 없이 불시에 불어닥치는 사고.. 난 그 두려움을 항상 이럴때 느낀다. 바로 건물의 '엘리베이터 안' 이다.. 빠르고 편하게 원하는 곳으로 나를 이동시켜 주는 엘리베이터가 나는 지금도 탈때마다 겁이난다. 특히 혼자 타고 있을때.. 갑자기 멈추어 버리고 온통 검은 엘리베이터 안에 갖혀 버리는 상상을 하게 된다. 아무 생각이 없더라도 꼭 그 안으로만 들어가면 머리속을 꽉 들어 찬다. 그래서 나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마자 괭장히 빨리 내린다. :p 내가 내리기도 전에 문이 닫힐것 같기도 해서.. 크크.. 라디오를 듣다가 우연히 사고 위험을 어떨때 느끼느냐고 설문 조사를 했다면서 결과를 말한다. 그중에서도 상당한 수의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언젠가 엘리베이터에서 목적한 층에 도달한 소리.. 땡~~ 하고 나는데 문이 금방 열리지 않는 거다. 아구. .한 순간 아찔 ~ 했다. . 아구.. 겁나는 세상이다. 개인적으로 박진영의 '엘리베이터'라는 노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p Auro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