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막쪄낸찐빵) 날 짜 (Date): 1996년03월16일(토) 16시11분15초 KST 제 목(Title): 병아리 소리를 내는 닭!!! 어느 곳에선가 본 거 같은데...... 고양이가 같은 족속이 없으면 울지 못한다고 한다... 한참전 그러니깐...작년 시월이었나? 어머니께서... 병아리 네마리를 얻어오셨다... 양계장에서 부화가 된 것중에 알을 못나는 수탉들.... 집에서 어느덧 커가다 보니... 영 키울데가 만만치 않아 시골 조부댁에 조그마한 비닐 하우스에 방목!@!을 하게 되었는데... 닭벼슬이 어느덧 폼나게 자라고.. 꼬리며 날개가 자랐는데도 불구하고, 이노므 닭들은 모이를 쪼거나 다른 일을 할때도 모두들 삐약 삐약 거리는 거다. 주위에 닭 소리를 내는 닭이 없어서 그런것이다. 닭들이 닭소리를 못내고 병아리 소리내는거 정말 꼴불견이다. 사람이 사람소리를 못내고, 사람이 사람 구실을 못하고... 제대로 된 사람들(?)속에서 교육을 받고 그 속에서 숨쉬고 살아가다보면... 어느덧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이 되어간다. 난 지금 어떻지? 제대로 사람 소리를 낼 줄 아는건가? 봄비가 나몰래 내린다. 오늘은 비라도 맞으면서 생각해봐야 겠다... 이러다 머리빠지는건 아닌지..... (아)(낌)(없)(이) (주)(는) (무)(동)(이)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hanjh@math1.knue.ac.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njm@knuecc-sun.knue.ac.kr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