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Isis ( ) 날 짜 (Date): 1996년03월12일(화) 10시37분32초 KST 제 목(Title): 생각 안 하고 있다가... ...후배가 보낸 메일을 읽고 생각이 났다. 모레가 화이트 데이라는거... (아마 이 말에 가슴 아픈 사람 많을거야...동질의식..쩌비..) 저번에 발렌타인데이에는 거기에 관해서 엄청 글이 올라오더만 요번에는 글이 거의 안 올라오누만...(아마도 키즈에 있는 낭자들은 다들 이뻐서 걱정이 없나부다...이질감...쩌비...) 그래두 누구의 말처럼 화려한 싱글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이렇게라도 위로를 해야징!) 회사 건물 밑에 백화점이 없어 졌기에 망정이지 계속 있었으면 더 열받을뻔 했네... 살게 있어도 주말에나 가야지. 마음이 아파서 ...흑흑... 입춘이 지나고 경칩이 지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봄날씨가 이 모양이다. 난 따뜻한 햇볕을 쪼이고 싶은데..(나이는 못속여....) 물속에는 물만 있는것이 아니다.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것이 아니다.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