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비몽&사몽) 날 짜 (Date): 1996년03월05일(화) 07시32분38초 KST 제 목(Title): [Re] 요즘 가장많이 혹사당하는... 심리학적으로 분석해보면 '후천성 파리 동경 증후군'이라 부릅니다. (* 파리 : 프랑스 수도가 아님. 구데기 아빠, 엄마를 부르는 말로서 한 여름 쓰레기 주변 에서 많이 볼 수 있음. * 동경 : 역시 일본의 수도가 아님. 이루지 못하는 꿈에 대한 미련(<- 미련 곰탱이가 아님)을 뜻함. 월도사 젊었던 시절, 많은 여학생들이 월도사에 대해 이런 감정을 갖아서 귀찮아진 월도사 결국 미국으로 정치적 망명을 했었음. 믿거나 속거나. 본문보다 설명이 더 기네. :P) 본인의 무의식 속에 '나도 파리가 되어 자유롭게 날고 싶다.'는 열망이 있다고 해석됩니다. 그러나 본인의 신체구조상 날 수는 없으므로(몸무게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 손세수만이라도 파리를 닮으려는 행동입니다. 치료법은.. (1) 평소에 몸을 깨끗이 씻는다. (2) 쓰레기 주변에서 놀지 않는다. (3) 자기 전에 두 손을 단전에 가지런히 모으고.. "난 파리가 싫어요. 구데기도 싫어요."를 열 번씩 외친다. (3)번은 중증이 아닐 경우 빼도 되지만, (1)(2)번은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꼭 실천하세요. - 계룡산 월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