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6년02월22일(목) 05시35분39초 KST 제 목(Title): 그래서 난 GAP 청바질 입는다. :P 리바이스 남방은 나랑 잘 어울린다. 거 있자나요 빨간색바탕에 검은 네모들이 체크무늬처럼 지나가는 거요~~~~ 그런데 리바이스 바지는 머라여같은 아가들이 그런 말 할까봐~ 겁나서 안입는다. 글고 리바이스 바지는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넘 튼튼한 바지는 싫증이 난다. 한국에선 한때 Guess 청바지가 유행을 했다고 하는데, 그 바지야말로 리바이스보다 더 동양인 체형에는 안어울린다. 그런데 서울서 보니까 안어울리는 게쓰바지를 끼어입고 다니는 선남선녀들이 많았다. 그 밑엔 나이키신발 신고..촌씨럽게...:> 음 또 말이 헛나오네... 하여간 난 그래서 GAP 바지를 좋아한다. 왜냐? 일단 싸다!!! GAP 청바지 두개 살돈으로 리바이스 하나! 음 싸다!! 말보로클래식이란 청바지는 갭 청바지의 3배나 비싸다! 난 청바지 비싼 돈주고 못사입는다. 청바지란 모름지기 입기편하고 딩굴어도 좋아야하는법! 술먹다 뭐 묻어도 스윽 닦아내면 되는데 말보로클라식 청바지입는다면? 에에에에~~~ GAP 은 그리고 동양사람체형에 써억 잘어울린다. (다리 길어보여요~~~~~) 음 그러고보니 특정상품 선전한거군..본인은 GAP 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용~ 하기사 나같은 '쪼꼬못생' 이 뭘 입으면 표가 날까마는..그래도 나름대로 골라입는 재미를 붙혀가고 있는 중이다. 흑흑흑 나와 생각이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해 내 목소리에 가리운 속삭임들까지도.....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에게 고마워 내가 떠나보낸 나를 떠난 사람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