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blonde (말른불난뒤) 날 짜 (Date): 1996년02월09일(금) 12시46분56초 KST 제 목(Title): 새디즘의 근거 상대에게서 가학적인 행동을 받음으로써 쾌감을 얻는 다는 것이 새디즘 맞지?? 그 반대는 매저키즘이구~~ 하여간... 정상적이지 않은 행위로써 쾌감을 얻는 사람을 새디스트라고 한다. 오늘은 새디즘이 쾌감을 과연 주느냐에 대해서 생각해볼까한다. 우리의 뇌에는 여러 수용기들이 있다. 시넵스 전달을 담당하는 화학 물질에 대한 수용기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받아 들이는 수용기.. 또~~ 니코틴을 받아 들이는 수용기.. 놀랍게도 우리 뇌가 활동하는데는 니코틴이 필수 물질이다. 니코틴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담배말고도 채소에 있는 니코틴 만으로도 우리 뇌가 동작하는데 충분하다. 담배를 꼭 피워야 된다는 말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 외에도 마약수용기라 해서 모르핀이나 여러 마약 성분을 뇌세포가 직접 받아 들이는 수용기가있다. 이러한 수용기의 숫자는 수천가지라 한다. 이러한 수용기들이 전달물질이나 받아 들이는 물질이 어느 수준에 이르러 역치에 다다르면 그 역치에 해당하는 감각을 느끼게 한다든지.. 정보를 전달하던지.. 강도를 수정하여 기억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자주 그물질이 분비되고 받아 들이다보면 역치가 높아 져서 다음번엔 더욱 많은 물질이 있어야 그만한 감각을 느끼게 된다. 이를 둔감화라 하는데 그 이유는 시넵스 전달시 역치에 다다르면 에너지 수준이 하강하는 것은 상승때보다 느려서.. 다시 상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참고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 받아 들이는 특정 물질에도 수용기가 존재하여 중독이 되기도 한다. 카페인.. 초콜릿... 매운 음식 짠음식.. 마찬가지다. 세상에 햄버거 중독두 있다니깐 :( 바로 마약 수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가 강한 고양감 행복감, 쾌감을 느끼는데 이 마약 성분들이 아주 무세량이 필요한데... 외부에서 주입하는 마약 말고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마약 성분이 있다. 아직 알려 지지않은 호르몬성 마약성분과 잘 알려진 다이로르핀이라는 물질이 대표적인 것인데... 예를 들어... 우리가 몸에 커다란 상처를 입어서 그 고통이 매우 큰 경우.. 또 육체의 피로가 극심하여.... 생존에 위협을 받는 경우.. 이 물질들이 분비 되기 시작한다. 이 물질들은 매우 강력해서 다이노르핀은 모르핀의 약 200배의 강도를 가진다고 한다. 총상을 입고도 정투에서 탈출하는 병사의 이야기나 교통사고로 ㅐ纛� 상처에도 자식을 구하기 위해 순간적인 초인적인 힘을 발휘 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나.. 그런 기적들에 대한 생리학적 설명들이 바로 이 마약 수용기와 두뇌에서 분비되는 마약 성분으로써 이루어 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게 극단적인 예말고도... 스카이 다이빙이나 다른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 또 조깅을 심하게 하는 사람... 마라톤에 중독이 되는 사람... <- 놀랍게도 이런 환자들이 있다 :) 포레스트 검프가 달릴때 느끼던 행복 ~~~ 섹스시에도 역시 분비가 된다고 한다..... 물론 섹스 말고도 일상에서 행복감을 느낄때... 마음의 평화를 이루고 있을때.. 사랑을 할때... 만족할때.. 성취감을 느낄때... 우리 몸에는 스스로 이런 물질을 합성하고 분비하는 기제가 있다는 것이다. 고로~~ 일부러 외부로 부터 주입을 받지 않아도~~ 몸을 상하도록 학대를 받지 않아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역치에 너무 자주 이르면 그것두 문제라니.. 자주하면 안좋은 것두 있구나 :( 교과서에 글케 나와 있다니깐 두루~~ :) ) ) ) ) ( 이상타~~ ) 당신 얼굴 가득한 행복이 _ )X_ ..oO ( 머가 잘못 된거지?? ) (.)_(.)/ 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_oOOo_X_oOOo_ 어흐흑 ~~ 쌍 반창고 불난뒤~~ :( |사교X스 교본2| e-mail> hamji@kulib.korea.ac.kr 언제까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