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blonde (말른불난뒤) 날 짜 (Date): 1996년01월30일(화) 16시15분20초 KST 제 목(Title): 정조대는 없었다 무신 박물관에 갔을때.. 암스텔담 에로 박물관이라구 말못함 :( 어떻게 한 국가의 수도에 그런 박물관이 있을 수 있담 ?? :P 장식장 한 칸을 차지 하고 있는 야릇한(?)골통품들이 있었다. 정조대라는 것.. 전쟁때.. 마누라의 부정을 방지 하기 위하야... 남자가 꽁꽁 자물쇠를 채우고 가는 것~~ 가죽 때에 자물쇠 부분은 정교한 쇠로 된 이런 저런 모델들이 다양하게 구비 되어 있었다. 난 그것들이 과연 효율적으로 제기능을 발휘해서 잘 쓰여졌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것이다. *!*너무 내 기준으로 생각해서 탈이다 :(*!* 먼저 그런 생각이 든 이유 1. 비엔나 커피가 쓴날은 어케 하나?? 부정을 방지 하기 위해서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 져 있었고 빈틈이란 물빼는 곳바께 없었던 관계루~~ 틈이 없었다. 그래서 개량형 정조대가 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세식 장치를 장착하여 자동으로 비엔나 커피가 쓴 날이 해결된다. <- 별 걱정을 다한다. 내가 생각해두 :( 2. 열쇠가 단 한개만 있었을까?? 아무리 주문 제작을 한다 해도, 그래서 열쇠를 가지고 전쟁터로 나간다해도 안심인가?? 주문 제작하는 제작자들의 양심의 문제. 스페어 키를 하나 만들어 두면 고수입이 보장될것이다. 글쿠 만약 남자가 전사 해서 혹은 열쇠를 분실한 경우는 어케해?? 자동차 키두 스페어가 있어야 안심인데... 아무래두 열쇠는 하나가 아니 었을걸루 생각된다.<- 결국 열쇠를 채워두 소용 없었을꺼다 . 3. 열쇠가 없더라도 열쇠 따는 기술자들~~ 키를 두고 차문을 잠근 경우 전화 하면 달려 오는 출장 해결사가 있듯이 이들이 한번 출장 오는데 5 천원의 수수료를 받아 가는데.. 그 당시도 이런 해결사가 있지 않았을까?? 4. 중요한건 심리적인 문제.. 열쇠가 부실해두 꼬옥 잠가두는 마음이야~~ 없는 것보단 맘이 편해지니깐.. 솔직히 딸려구 맘먹으면 톱으로 잘라서라두 자물쇠를 딸수 있지 않은가?? 그래서 ~~ 전쟁에 나가는 남자들이 작은 열쇠를 부적처럼 지니고 갔을 꺼다 하는 추측 . <- 그래 전쟁 나가는데 맘이라두 편해야지 :( 5. 체형이 변하는 경우~~ 살이 찌거나 혹은 빠지게 되면?? 아님 묘한 타이밍의 조화루 임신을 하게 되면?? 아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거 걱정되서 어케 채우나?? 말두 안된다 :( 그래서 내린 결론 진열된 저 골통품들은 실재루 사용된 것이 아니라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특별 제작 되었을 것이다. 그것두 서민들이 아니라 돈이 남아 나는 귀족 계급에서 사치품으로 제작되었을꺼다 하는 생각이 든거다. 다른 의견은 없는지... 사랑이 없는 성은 그저 쾌락의 도구가 아닌지 ... 사랑하는 이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용기는 없는지 ... 그래서 소중한 서로의 가치를 깨달을 수는 없는 건지... 우리의 마음속에 상대에게 채워둔 부실한 열쇠는 없는지... 쓸모 없는 그 열쇠가 소유욕의 화신일 뿐이라는 것에 대해 동감 하시는지.. 이 시대를 살아 가는 남성 여러분들께 진지하게 묻고자 하는 것이다. 야리꾸리하게 써놓구 뱀다리는 거창하구먼 :( ) ) ) ) ( 이상타~~ ) 당신 얼굴 가득한 행복이 _ )X_ ..oO ( 머가 잘못 된거지?? ) (.)_(.)/ 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_oOOo_X_oOOo_ 어흐흑 ~~ 쌍 반창고 불난뒤~~ :( |사교X스 교본2| e-mail> hamji@kulib.korea.ac.kr 언제까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