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blonde (말른불난뒤) 날 짜 (Date): 1996년01월23일(화) 15시52분09초 KST 제 목(Title): 스트레스와 치매.. 주세이님 말씀대루 치매는 여러 원인들중에서도 마음에서 오는 병이 잴루 크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위궤양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을 야기한다는 연구 결과도 많지만 요즘 심리학의 추세는 노화에 따른 두외 능력저하나... 비정상적으로 뇌만 노화되는 현상을 규명하려는 데루 촛점이 모여지고 있는 실정이지요 :) 스트레스가 어떻게 질벙을 유발하는지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의 세포가 번식을 하고~~ 또 음식으로 부터 에너지 얻는 것은 음식에 있는 당분과 단백질이 주로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미노산과 단백질 합성, 당과 세포에너지의 관계는 다들 아실껄루 생각이 들구요 그런데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면.. 당이 분해되는 기제가 흔들리게 됩니다. 또한 단백질 합성 활동이 저하 됩니다. 이는 우리 혈액속에서 면역체계에 관여하는 몇가지 세포의 분열을 억제하지요. (주로 면역 체계에 관여하는 세포는 플라즈마 내의 백혈구, 그리고 신경계의 T-cell과 B-cell입니다. 이외에도 면역 체계에 관여하는 호르몬도 몇개 있구요 :) ) T-cell은 직접 질병을 유발하는 물질에 접근하여 이를 감싸는 방식으로 제거하구요, B-cell은 간접적으로 다른 세포들의 활성화나, 면역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하는 방법으로 antigen을 차단하거나, 제거합니다. 즉, 당이 분해 되어 세포가 분열하는 기제를 스트레스가 막는다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겠죠 :) 당분의 분해 활동이 저하 되면서 또한 대뇌피질의 뉴런이 연료를 공급받지 못하게 됩니다. 치매는 대뇌피질의 뉴런중에서도 콜린성 뉴런들이 정상활동을 하지 못하고... (뉴련과 뉴런들은 무수히 많은 연결을 이루고 신호를 서로 전달하는데 인접 뉴런과의 전달 통로는 시넵스 연결을 가진 축색과 축색종말입니다. 이 축색이 경직 되거나 소멸해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 활동이 멈추거나, 전달물질을 분비하거나 신호를 전달하는 기제에 이상이 생겨서 오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알쯔하이머 병과 같은 맥락으로 보셔두 되구 알쯔하이머 병이 그 원인이라고 보셔두 무관합니다. 그 증상은 파킨스씨 병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치매는 다른 뇌질환들과 달리 생명을 유지하는데 지장은 없으나, 정상적인 뇌활동이 어려워서 오는 기억 장애나 판단 장애가 있기 때문에 위험한 건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목욕하다가 욕조에서 익사하거나, 주방에서 가스 불을 켜고 잊는 다든지.. 즉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치매는 스트레스나 기타 다른 영향으로 뇌 세포의 활동이 저하되며,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오는 질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치매는 노화에서도 옵니다. 늙을 수록 뇌세포가 죽게 되고(뇌 세포는 분열을 하지 않기 때문에 죽으면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뉴런들이 인근 뉴런과 신호를 전달하는 축색들이 소멸되기 시작합니다. 즉, 망령이 나는 거죠 :( 치료 될수 없는 병이죠. :( 치매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데요 .. 치매에 걸린 환자들의 가족들이 겪는 고통이죠... 한 가정의 평화가 무너지게 되고,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화재 사고 가스 폭발, 추락사, 익사... 등등 *!*어떤 영화에 보니 그런 장면이 있더군요 :( 맥도날드 주식으로 해피 엔딩으로 끝나게 되던데 혹시 아시는 분 없으세요??*!* 치매에 걸린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클리닉까지 있을 정도니 :( 암튼 치매에 걸린 환자를 관심어린 눈으로 지켜봐주며, 한 가정의 평화가 무너지지 않도록 치매 환자의 가족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상 두서 없이, 아는대루, 배운대로~~ 그래두 먼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싸이버 심리학자 불난뒤가 적어보았습니다. ^^ 자꾸 비라구 읽음 않되요 흑흑~~ ) ) ) ) ( 큰일이닷 !!!! ) 한결같은 웃음을 가진 _ ) _ ..oO ( 빨리 배워야 한다 ) (.)_(.)/ 당신을 사랑합니다. _oOOo___oOOo_ 공부하는 척~~~ 불난뒤!!! |X스 속성완성 | e-mail> hamji@kulib.korea.ac.kr 다음 세상까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