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sther (화암골여시) 날 짜 (Date): 1996년01월19일(금) 10시43분21초 KST 제 목(Title): Re] 한번 당하면 또 당한다. 쥰님의 글을 읽다가 범칙금에 얽힌 사연이 있어서..... 글쎄 막내 남동생이 군대 가기 전에 여러 친지들 뵙고 인사를 드린다고 설에 있는 언니에 집에 다녀 오다가 영등포역 앞에서(지하도가 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 무단 횡단을 하다가 걸려서 범칙금이 날라 왔다. 물론 그앤 군에 들어 간뒤 집으로. 물론 글 무단횡단 건에 대해선 집에 얘기를 해놓고 가서 그런 줄 알았다. 그뒤로 한 7일 정도가 지난 뒤에 다시 범칙금 통직서가 집으로 날라 왔다. "금연 구역에서의 흡연" 그걸 받아 들으신 어머닌 잘못 온거라고 확인을 하러 경찰서에 가셨다. 우리집 남자들 셋(아버지, 남동생 둘)은 모두 비 흡연자들 이었기에... 그런데 경찰서 다녀오신 어머니는 놀라움에 말을 못 하셨다. "모월 모일 모시 영등포역내에서 이승철 흡연" 담배를 안피운줄 알고 있던 동생이 그일로 들통이 났고.. 물론 군대에 있는 관계로 용서가 됐지만.... 여시 꼬리 - 키즈의 찐*양도 교통 위반을 하고선 경찰 아저씨께 갖은 애교와 교태를 부려 싼걸로 끊기로 했는데 이 아저씨가 끊어준 범칙의 내용은 " 무단 방뇨". ******************************************************************************* 살아서는 고치기 힘든 병이 있다면, 그리고 살아 있는 동안 꼭 앓아야 할 하나의 병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한 것에 대한 후회는 하지 말고, 사랑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기를.... ******************* Sharp, Sexy, Simp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