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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jusamos (!@#$%^&*())
날 짜 (Date): 1996년01월12일(금) 20시53분41초 KST
제 목(Title): [성교육] 치모는 왜 꼬불거리나?




머리털은 직모인 사람도 치모는 꼬불거린다.

남자만 꼬불거리는 것이 아니라 여자도 꼬불거린다.

왜 꼬불거릴까?

그간 두문불출하고 이에 대해 열심히 연구한 결과 다음과같은 여러가지 가설을 생각

해낼 수 있었다.


[1] 열 때문에...

        치모가 위치하고 있는 부위는 열이 많은 곳이다. 이는 신체상으로도 열이

        많은 위치이기도 하지만, 옷에 의해 감춰지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겨드랑이도 그렇고, 똥구녕도 그렇다.

        이 대목에서 똥구녕에 털이 난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지금 즉시

        거울을 가지고 똥구녕 주변을 잘 살펴보기 바란다.

        잘 살펴보면, 그간 왜 똥누고나서 밑을 닦은 후에 물로 안 닦고 휴지로만

        닦은후 빤스를 입으면, 빤스에 똥이 묻어나왔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2] 부끄러워서...

        치모라함은 부끄러운 털이다. 사람은 부끄러우면 비비 꼰다. 마찬가지로

        치모 역시 부끄러워서 비비 꼬여진 털이다. 아울러, 곱슬 머리는 전반적

        으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으로 사료된다. 난 반만 부끄러워~ 히히~


[3] 자꾸만 눌려서...

        옷에 눌리고 빤스에 눌리면서 자라나는 털들! 눌린대로 이리 저리 자라나

        다보니 이쪽으로 저쪽으로 그때 그때 휘면서 자라났음이 분명하다.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주압성? 압력을 피해 달아나는 성질???


[4] 꼬불거리면 투시성이 적어지므로...

        머리털을 생각해보면 안다. 똑같은 털갯수일 때 직모인 경우보다는 꼬불모

        (?)인 경우가 머리속을 투시하기가 힘들 것이다. 마찬가지로 중요하고 남

        에게 보여주기 싫은 부위를 가리는 털들은 적은 수에도 불구하고 꼬불거림

        으로 최대한으로 가리고 있는 것이다.


[5] 쿠션을 위해...

        살과 살이 맞닿게 될때(이러한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윤활유에 의해 커버되지 못하는 부분이 철썩 철썩 떡치는 소리를 낼 정도가

        되면 그때, 쌍방의 치모가 쿠션 작용을 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때, 이것이

        직모라면, 어떤 건방진 치모에 의해 상대방이 찔리고 아픔에 의해 뿅가는

        상황이 아작나는 수가 있으므로 꼬불거림으로 그러한 부작용을 방지하고,

        직모가 널부러진 것보다는 꼬불모가 서로 엉켜 있는 것이 훨씬 쿠션의 역할

        을 잘해낸다.


누군가, '치모는 왜 꼬불거리는걸까?'하는 문제로 열나게 머리터지고 있는 것이 보

이면, 자랑스럽게 위의 다섯가지 이유를 조목조목 얘기해주기 바란다. 그러다, 돌맞

는 것은 내가 아니니 난 이렇게 권유하는 바이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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