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 날 짜 (Date): 1996년01월12일(금) 19시08분23초 KST 제 목(Title): ** 명기란... 2 ** 보통 명기라 할때는 현악기가 많다. 이러한 현악기들은 소리를 울리게하는 울림통도 중요하지만, 그 소리를 내게하는 활 역시 중요하다. 오늘은 그 활은 어때야 하는가 에 대해 생각해보자... 1) 활은 길어야 한다. 울림통위의 현들을 간지르는(심하면 울림통에 쳐박힐 수도 있음!) 활은 길어 야 울림통으로하여금 긴 소리를 내게 할 수 있다. 짧은 활은 '꺅! 꺅! 꺅!' 소리밖에 내지 못하지만, 긴 활은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이란 소리도 낼 수 있다. 2) 구부러진 활은 쓸모가 없다. 엄청 구부러진 활은 제대로 포인트를 맞출 수가 없다. 활은 꼿꼿하게 서있 어야 한다. 연주가 과격해진다할 지라도 약간의 구부러짐은 허용되지만, 꿋 꿋하게 버텨야 한다. 3) 활은 가운데는 가늘더라도 위쪽 끝은 굵어야 하며, 뿌리쪽 끝은 든든해야 한다. 위쪽 끝이 굵어야 무게감이 있어 연주할 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이리 저리 마구 움직일 때 안정감을 줄 수 있으며, 뿌리쪽이 든든해야 역시 안정감있 게 연주자가 잡을 수 있다. 4) 활의 현은 질기면서 탄력이 있어야 한다. 활의 현은 말의 것으로 만든다. 말의 것은 길고 강도가 좀 세기 때문에 인 기가 많은 것으로 사료된다(난 음악엔 문외한이다. 특히 현악기쪽은...). 이 말의 것은 연주가 과격해지면, 하나둘 끊어져나가면서 점점 얇아지는데, 한꺼번에 다 끊어져서는 안된다. 가끔 광적으로 연주하는 연주자들의 활을 보면, 활은 활대로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으면서 그 밑에 끊어진 말 의 것이 마구 휘날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 연주중 한번에 모두 끊어 져서 연주를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질겨야 하며, 울림통위의 현 들과의 마찰시 쿠션을 생각해서 탄력이 있어야 한다. 음...역시, 악기에 대해 문외한이라서인지 더이상 생각이 안난다. 그리고, 위 4번에 서 '말의 것'이라고 명시된 것은 '말총'을 얘기하는 것인데, 말총이라고 하면 불순 한 상상을 할 것이 염려되어 계속 '말의 것'이라 한 것이다. 말총이 왜 불순한 상상을 일으키냐고 묻는 사람은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면 불법 무 기 소지죄가 된다.'는 사실과, '그 불법 무기가 물총이어서 공갈협박죄'가 된다는 사실을 아울러 생각해보기 바란다. :Q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키즈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여러분의 곁엔 항상 제이유 세이모스가 있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 제이유 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