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아없주무동) 날 짜 (Date): 1995년12월27일(수) 09시34분42초 KST 제 목(Title): 얼어버린 수도관.... 십년전 산골작... 작은 집에서 살때만 해두... 한겨울이 되면 수도관 터지는거 막기 위해.. 밤새 수도파이프주변에 따땃한 물도 뿌리고, 수건도 둘둘 말아놓고... 정신이 없었다. 아침부터 물이 안나온다. 관리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다. " 수도계량기부근이 얼었을지 모르니깐.... 뜨거운 물에 수건을 담가... 물을 꼬옥 짠 다음... 계량기를 덮어.... 계량기 터지는건 네 책임이야... " 하면서.. 계량기 문을 열어봤다... 뭔가.. 보온을 유지하기 위해.. 둘둘 잔뜩 쳐넣어져 있다... 분명... 관리사무소 짓이다. 근데 계량기 부근에 잔뜩 넣어둔 그것 말고 집집에서 옷가지라도 넣어놓지 않아 얼어버린건... 자비로 교환해야 한단다.. 나쁜 자식들...................... 물끓이고 있는 중이다... 내가 아침부터 어인일로...흑흑... 머리도 못감았는데...... 건축자의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E-Mail : Harbeth@stcon2.kaist.ac.kr 돌처럼 버렸지 않는 것 하나있지 hanjh@math1.knue.ac.kr 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