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allein (바이올린) 날 짜 (Date): 1995년12월02일(토) 04시01분58초 KST 제 목(Title): 저도 톡 좋아요. 며칠 전에 보드에 올라온 글 읽는데 누가 톡을 걸어왔다. classic 이었다. 대학 1년생이라나... 톡을 건 이유는 내 이름이 연상의 힘을 지녀서라고 했다. 무슨 연상? 예전에 같이 다녔던 아이가 바이올린을 잘 켰다나... 다시 말해, classic 과 나는 '바이올린'이라는 [이름]을 매개로 꽃을 지니게 되었다. 참 신기하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지만 활자를 통해 귀신같이 그들 만의 공간을 찾아낸다. 이미 오래 전에 만났던 귀한 친구 대하듯이.. [바이올린의 이름]이란 뭔가... "바이올린"이란 뭔가... 왜 사람들은 꽃을 만들려 하는가... 근데 난 왜 [바이올린]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