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onuhara (온유하라) 날 짜 (Date): 1995년11월10일(금) 20시57분55초 KST 제 목(Title): RE: 편지... 맞아요.. 편지는 참 많┎璣� 같아요.. 뭐.. 물론 이제 부터느 ㄴ제의견이니까.. 별 신경 안쓰셔도 됨.. 저는 편지를 쓸때면.. 간혹 대상이 없이 쓰는 편지들이 많습니다. 다 쓰고 나서 이걸 누구에게 보낼까.. 이런 생각들을 하지요.. 이른 새벽... 안개가 자욱한 날이나... 밤이 깊어.. 학교가 모두 조용해진 날이면.. 그냥.. 그리움으로 편지를 씁니다. 글쎄요.. 그건 아마도.. 나의 낙서장.. 내마음의 낙서장이겠지요.. 막연한 대상을 향 한 그리음.. 지난날의 추억들.. 잊혀져가는 친구들.. 편지란 참으로 묘한것.. 다.. 쓰고 나면.. 그것은 한없는 카타르시스... 내 마음이.. 푸근해지는 ... 나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그래서.. 우표를.. 삽니다... 기념우표가 나오는 날이면.. ***************************************************************** >>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 KAIST EE Senior. Kim Chul-Wan. >> E-mail onuhara@chollian,kids,ara,csqueen,eews44,eekai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