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D) 날 짜 (Date): 1995년09월23일(토) 13시22분24초 KDT 제 목(Title): ** 차안에서 지나가는 여자를 보는데... ** 운전을 하면서, 달리는 차장밖으로 인도를 바라보면, 수많은 사람이 바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나 역시, 바쁜 일로 어딘가를 가고 있지만(집에가서 와이프랑 떡볶 이 해먹으러... :p), 그 사람들은 다들 무표정한 얼굴로 어딜 그렇게 재촉해서 가는 걸까? ?_? 그렇게 지나가는 사람들중에서도, 유난히 여자들이 눈에 잘 띈다. 특히, 젊은 여자! 수많은 사람들중, 젊은 여자가 내 눈에 잘 띄는 것은 내가 남자라는 이유때문이 아니 다. 여자들은 여늬 남자보다 옷을 눈에 더 잘띄게 입기 때문에 내 눈에 잘 띄는 것 이다. 옷을 입어도 눈에 잘띄는 색상, 눈에 잘 띄는 무늬로 입고, 어떤 여자는 옷을 안입는 방법을 택해서 눈에 잘 띄도록 한다. 아무래도, 옷에 의해 가려져있는 부분 보다는 보이는 부분이 많으면, 빛이 나니까...살빛이~ 따라서, 나는 차안에서 길거리를 보는데, 여자가 눈에 띄는 것은 내가 음흉한 속셈을 가지고 있다거나, 남자들이란 다 속물이기 때문이 아니라, 여자들이 그렇게 눈에 띄 도록 하고 다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지나가는 차안에서, 길거리를 쳐다 보는 시간은 순간적이고, 순간적인 정보는 자극적인 것만 받아들이게 되니까... 어느날, 나는 너무나도 막히는 길에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왼편 길에 왠 여자 둘이 눈에 띈다. 한 애는 좀 후지고, 한 애는 소대나시에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살결이 무척 흰게 눈에 팍 들어왔다. 그 애들은 서서히 내 차 앞으로 지나간다. 무 단 횡단! 난 무단 횡단을 하는 사람들이 싫다. 아무리 차가 막히기로소니, 어찌 그 사이로 무단 횡단을 한단 말인가? 차는 차선을 지키고, 사람은 사람선을 지켜야 이 시대의 올바른 교통 문화가 정립되지 않는가? 어쨌든, 난 내 앞을 유유히 지나 중앙선(내 차가 1차선에 있었음)에 잠시 멈춰있는 그 두 여자를 봤다. 아까 눈에 띄던 그 여자는 가까이서 보니, 얼굴도 하얀게 귀엽 게 생겼다. 약간 까무잡잡하면 섹시하련만...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여자애가 자기 오른쪽 다리를 약간 들어올리고 샌들 신발끈을 고쳐 신으면서 자기 친구에게 뭐라고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씨팔, 좆나리 아프네..." 음냐~ 나 못살아~ 어찌 저런 말을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뱉지? 그 말을 듣고 더 자세히 그녀를 봤떠니, 그녀의 왼손엔 보자기가 들려있었다. 보자 기 한편으로 약간 삐져나온 커피 포트가 보였고... 레지... 그래, 직업의 귀천은 없지... 하지만, 뭔가 직업에 따라 다른 점은 존재하는걸까? ??? ??? ???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키즈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여러분의 곁엔 항상 제이유 세이모스가 있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 제이유 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