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 몽 쉘) 날 짜 (Date): 1995년09월14일(목) 02시11분12초 KDT 제 목(Title): 떠날 때를 아는 이 오늘 하루.. 정말 사고 없이 산거 같다. 내가 오늘 하루.. 뭐 했지? 뭐 했는지는 하나두 안 떠오르고 키즈에서 보낸 시간은 많구... 나도 이젠 서서히 키즈를 정리할 때가 온것 같기도 하구.. 키즈에서 .. 시간을.. 내 시간을� 죽이고 있은 적이.. 한두번이 안닌것 같아. 누군가가 그러지 않았는가.. 나에겐 아직 감상에 젖기엔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키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기엔 나에게도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면.. 한심 그차제이지.. 내 스스로를 컨트롤 하지 못하고 있다. 휴... 한 숨만이 깊고... 고민좀 해 봐야겠다. 키즈가 나에게 주는 좋은 점과 나쁜 점... 키즈에서 쉽게 발을 끊지 못하게 하는 .. 그동안 알게된 몇 안되지만(?) 따뜻했던 사람들.. 이 사람들 곁을 떠나기는 그리 쉽지 않다. 내가 힘들때도 많은 힘을 준 사람도 있고.. 관심을 보여준... 여러 친구들... 이 사람들을 잃기는 싫은데.... 다시 다른 사람들을 알아가는데 나를 내보이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떠날때 덜 미련남게 하기 위해서... 휴우.... 좀더 고민해 봐야 겠다. 고민.... ----------------------------------------------------- 보고싶은 마음을 오래 참으면 별이 된다고....... 내 꿈으로 띄운 별이 이제는 누구의 가슴에 가 닿을 지를 고민하지 말아야지. ----------------------------------------홀로서기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