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_김이영_) 날 짜 (Date): 1995년09월05일(화) 16시47분06초 KDT 제 목(Title): 군대얘기가 나와서 나두 하나..:p 흠..위에 재미없는 글 시리즈를 읽다보니.. 서클선배중에 하나가 지금 군대에 늙그막한 나이에 그것두 현역으로 가 있다 89학번인데..올12월에 재대한다는데.. 워낙 권모술수와 유두리가 좋아서 모 잘 개기구 있다구 그러는데. (그 선배를 봐서두 잘하고도 남을 사람이다..크크) 히히 제대 말년이니깐 지금은 내부반에 최고참이라구 그러는데.. 내부반 아래 쫄병들 경례를 시키는데 어떻게 하냐면... (아..어케 표현해야하나) 경례부치는 손을 고대로 움직여서 코앞에 엄지손가락이 서게끔 해서 '충성' 이렇게 하고있다는데.. (말하자면..중국영화보면 쉐쉐 할때 두손으로 기도하듯이 하는걸 한손으로 얼굴에 대고 하는거...이해가 되실랑가 모르겄네..흠냐..) 요새 그 선배의 고민이 모냐면.. 그렇게 버릇들여서 자기한테 하는건 그렇게 시켰으니깐 상관이 없지만서도 혹시 다른 상관이 왔을때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하면 어쩌나.. 걱정을 떨쳐버릴 수 가 없더라는 소문을 들었다..히히 아..그렇게 막나가는 부대가 어디냐면.. 구본승이 있는곳이다..원주 모 통신부대.. 그것두 같은 내무반.. 아~~~ 우리가 면회가면 그 형이랑 본승이는 무조건 외박이라구 그랬는데.. 여태껏 가지몬했다..흑흑흑.. 아무래두 올해가 가기전에....:P 본승아 기다려~~ 누나가 가서 놀아줄께~~~~ ardor 이/영/ ~~~~~~~~ ~~~~~~~~~~~~~~~~~~~ ardor@sol.nuri.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