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beom (김상범) 날 짜 (Date): 1993년12월14일(화) 15시16분09초 KST 제 목(Title): 성함이 "아무개"씨 (?) 성함이 "아무개" 일 수는 있어도, 성함이 사람이 될 수는 없겠지요. (즉, 성함이 아무개 "씨" 라고 하지는 않지요. ) * 남주희 아줌마 글이 조금 더 현실감 있으면 좋겠다. 환상이 깨지지 않게... * 남주희 아줌마, 차 수리는 웬만하면 야매 공장에 맡기지 마세요. 부품도 좀 좋은거 쓰시고, 얼마나 꼬진 유리창을 달았길래, 글쎄 주머니에서 꺼내 던진 돌에 맞아 박살이 날까? ( 그 여자 선동렬 여동생인가? ) * 그리고, 업체에서 지정한 정비공장에는 고객 서비스용 차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음부터 차 수리 맡긴 다음에는 "낑깡"애들처럼 걸어댕기지 마시구요, 그 고객 서비스 차량 달라고 해서 타고 다니세요. ( 정비공장에서 내어주게 되어 있답니다. ) 아니면, 어디서 기사할 남자좀 구해 보시던지요. ( 자꾸 걸어 댕기면 다리통 굵어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