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5년07월27일(목) 14시02분03초 KDT 제 목(Title): 무서운 것과 뭇 ~써운 것의 차이. 사촌동생이 비디오를 빌리러 간다길래, "있지,그럼 무서운 것 좀 있음 빌려와라." 했더니만, 내용이 장난이 아닌거다. 오징어를 입에 물고도 무서워서 씹지도 못하고, 셋이서 서로 등뒤에 숨느라고 야단이 났다. "세상에,무서운 것 좀 빌려오랬더니 너무했다,진짜 ~~ " "언니가 뭇써운 거,뭇써운 거 빌려오랬잖아. ---------------------- (몸을 움츠리면서서...) "내가 언제 뭇써운 거 빌려오랬냐 ?? 그냥 무서운거 빌려오랬지." "언니가 그랬잖아. 뭇써운거 뭇써운거....." "그래,알았어.알아. 다음 부터는 절대로 뭇써운 거 말고 무서운 거 . " 요게 바로 세대차인가 부다. 난 그냥 더위나 쫓아보자고 그런건데, 뭇써운 비디오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