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omma (나는 나!) 날 짜 (Date): 1995년07월17일(월) 14시25분46초 KDT 제 목(Title): re] to 하얀 자전거님~... 제가 대신 대답해드려도 될까요? 먼저 미국의 Record Plant에서 녹음한 곡은 Water Side : 천일동안, 악녀탄생, 흑백영화처럼, 참을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내가 바라는 나 Fire Side :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부기우기 Boogie-oogie, 멋있게 사는거야, 지금쯤 너에게 이렇게 총 9곡이네요. 그외 국내에서 녹음한 곡은 체념을 위한 미련(서울 Studio), 다만(대영 Studio), 변해가는 그대(대영 Studio), 너의 나라(서울 Studio) 이군요. 저도 이승환의 팬입니다만.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되지만, 약간의 흠이라면 정석원 작사/작곡의 악녀탄생은 어쩐지 이승환의 앨범에 있지 않아야 될 곡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곡은 마치 이승환이 015B의 객원가수로 부른 곡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아뭏든, 천일동안은 전체적인 Sound나 편곡이 참 좋았던 것 같고, 특히, 제가 맘에 드는 곡은 '내가 바라는 나'였습니다. '천일동안'이란 곡은 이승환 작사/김동률 작곡인데, 이승환이 사랑했던 여자(Always의 멤버였다는 소문이 있던데...?)를 생각하며 쓴 가사라고 하더군요. 단지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혹시 자세히 아시는 분 있으면 포스팅해주세여~ s[32m"The truth will set you free." [0m ,__o [31m - Jesus - [0m ~~~ _-\_<, [35m 나? ... [1m나는 나![0m ~~~ (*)/'(*) comma@jupiter.kaist.ac.kr [36m [4mCOMputer MAnia[0m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