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paul (kim paul) 날 짜 (Date): 1995년06월24일(토) 23시21분35초 KDT 제 목(Title): re]그래서 김 영삼 정부는.. 한국 대학교에 직장을 얻으려고 잠시 방문하고 돌아 왔는데 한국에 가보니 돈 있는 분들은 4억에 대한 세금을 물린다고 김영삼 정부에 대하여 불만이 대단하더군요... 땅가지고 있는 분도 김 영삼 정부 성토하기에 바빴고.. 그리고 이곳을 봐도 젊은 친구들로 부터도 좋은 소리 못듣고 무능한 정부라고 비판만 받는 군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욕만 먹는 김영 삼정부터군요. 그리고 한국사회는 교직원사회나 대학생 사회나 지식인 사회나 남 잘한다는 말보다는 못한다는 말을 해야 속시원해 하는 사회 같군요. 여하튼 긍정적으로 삶을 보고 잘한다는 격려도 해줄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도 이곳에서도 이 곳의 부정일색 분위기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분을 보니 좋군요. 제도는 언제나 맹점이 있지요. 문제는 사람입니다. 김포 세관에서 입국하는데 술을 가지고 들어 오다가 술같ず릿� 더 많은 세금을 추징당한 사람을 보았는데 아주 큰소리로 세관원에게 욕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의 교통 질서가 너무 엄청나게 흩트러져서 깜짝 깜짝 놀라기도 했고요. 둥앙선에서 U turn하기 , 중앙선 너머서 달리기.... 그리고 아파트 관리하시는 볶隙� 한달 평균 50만원을 받으신다는 데 이분 또한 김 영삼 정부이 후에는 뇌물성/선선물이 안들어 와서 정부가 오히려 예전 보다 정치를 못한다고 푸념하시더군요. 이런 저런 일들을 겪고 미국으로 귀국했는데 제가 잠시 느낀 한국사회는 국민개인으로 부터 시작해서 사회의 지도 급에 이르기 까지 어디서 부터 개혁을 시작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얽히고 혀서 문제 해결이 쉽지가 않은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가고 국민의 정서가 변화되어야 결국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문제의 인식은 날카로운데 생활 속에서 그 엄청난 부조리를 개인 차원에서 제거하려고 하면 그만한 용기를 가지기에 너무 약하고 ... 대학생의 단순한 생활 양식으로는 아마 이해 하기가 어려울지 모르니다. 아마 시간이 많이 흐르면 한 국 사회 자체가 못견뎌서 자연스레 자체 적인 규범지키기가 등장할 것입니다. 그때를 기다려 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