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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ummary (햄릿의독백�@)
날 짜 (Date): 1995년06월16일(금) 15시17분20초 KDT
제 목(Title): 발자크의 애인


여자의 남자라는 소설에 보면

발자크의 애인이었던 여자가 발자크에게 썼다는 편지가 있다.

그 내용중 하나가 다음과 같은 거다.

너무 성실하지 말아라. 너무 성실하면 부당하게

착취를 당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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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 말이 맞다라는 생각도 든다.

서명을 바꾼 기념으로 그냥 써봤습니다.

하하하.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받아도 참고 있어야만 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힘으로 막아
                        싸워 물리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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