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글이나쓰죠�0) 날 짜 (Date): 1995년05월24일(수) 14시35분48초 KDT 제 목(Title): [장지기 jusamos 3] 출오나니산기(X_rated) 그렇게, 오나니산에서 수많은 위험을 당하고 있었으나, 저는 감히 다른 곳으로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사옵니다. 그 오나니산이라는 곳이 왜 그리 찾는 사람이 많 은가했떠니, 사실 그게 아니오라, 그곳엔 눈에 안보이는 족쇄가 있어 일단 한번 발 을 들여놓으면, 빼도 박지도(설마 다른 것으로 생각하시는 건 아니겟찌요...) 못하 는 아주 난처한, 즉, 그 빼도 박지도 못하는 것을 짤라버려야만 하는 지경에 이르기 때문이옵니다. 일단, 한번 입산을 하면, 그 상태에서 서로에게 짱돌(Never 최창규!) 을 던져 일생을 마감할때까지 치고박는 아비규환 바로 그것이었사옵니다. 아뿔사! 소자, 그 사실을 후에 알았으나, 이미, 소자에게는 수많은 족쇄가 채워져 있었으며, 그곳을 빠져나오기 위해 제 것을 짤라버리는 일은 신체발부 수지부모에 어긋나오니 그럴 수도 없는 입장이었지요. 근데, 신체발부 수지부모가 무슨 뜻인지 아시옵니까? 신체발부라 함은 '새로운 체위는 발로 부드럽게 하는 것'이란 뜻이며, 그 체위를 제일 처음 실행한 이가 바로 수지란 사람의 부모였다하여 만들어진 8자 성어이옵니다. 그 체위를 위해서는 제 발이 꼭 있어야 햇기에, 저는 제 발을 짜를 수는 없는 노릇이엇사옵니다. 바로 그때!!! 귀주국 스누산의 칩거 도인인 개나쥐 도인이 오나니산의 평소 행태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바, 오나니산 정상에 커다란 벼락을 내렸사오니, 이를 일컬어 사람들은 '고백' 벼락이라 하옵니다. 그리하여, 오나니산은 정상에서부터 두쪽으로 갈라지기 시작하였사옵니다. 그때, 또한번 벼락이 내렸는데, 이는 끝내기 도사에 의해 내려 진 것이었사옵니다. 그 도사는 행동이 민첩하여 quick도사로 익히 알려져있었으나, 뭇 사람들이 귀주국의 하루를 마감할 때, quit quit거리면서 자려고 하면, 그가 그 곳에 나타나서 "나는 quit이 아니라 quick 도사요. 나좀 부르지 마시오!" 라 하였기에 그를 일컬어 quit 도사로 불렀사옵니다. 그 도사에 의해 내려진 벼락 은 저 귀주국 북방에 위치한 높은털 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치어, 그 나라에서 사절까 지 다녀갔었사옵니다. 이에, 오나니산은 위로부터 터지기 시작하여 이를 보다못한 귀주국의 청소부 시솝은 오나니산을 날려버리겠다고 공고를 하였지요. 이 얼마나 절호의 기회입니까? 그때 시솝 이르길, "사흘간의 여유를 주겠노라. 잘 보고 괜찮으면 냅두고, 안괜찮으면 날리겠 노라!" 라 하였사옵니다. 아~ 제가 오나니산을 탈출할 기회는 바로 이때뿐인데, 어찌 그런 유예를 내렸을까요? 시솝의 말한마디가 영향을 미치어, 오나니산은 다시 붙어가기 시작하였사옵니다. 이를 보고 위기감을 느낀 저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버스안에서 생긴 일" "나이트에서 생긴 일" 과 같은 여성의 추행 현장 고발을 빙자한 야리꾸리한 내용을 다시 삐라로 뿌려 뭇사 람들은 저를 일컬어 '이 시대 진정한 스피노자'라고 까지 하였고, 결국, 제 의도대로 오나니산은 그로부터 사흘후 형체도 없이 날아갔사옵니다. 그리하여! 소자는 그 혼란을 틈타 족쇄를 끊고 탈출을 하였던 것이옵니다. [다음에 계속] jusamos는 가끔 최고를 추구합니다!!! 키즈인은 jusamos로부터 쪼금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일까아아아?..jusamos 주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