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isis (# H.Son #) 날 짜 (Date): 1995년05월18일(목) 04시45분01초 KDT 제 목(Title): 귀주국의 개싸움 결국 그 싸움은 구경군들에게 번져, 정작 당사자인 주세이와 째째는 멍청해 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인데... 그때 현지 실황중계하던 어여쁜 여성앵커 이슬이는 이렇게 그 상황을 묘사했니라. "Kids Dog-fight 18 year Man et, 2-run Dog Table first time!" 그와중에 기록하던 사관 루카아찌의 12대 선조 루비는 얼른 가제도구를 프리난으로 옮겼는데 그를 따르는 인원이 1000명/sec나 되었다고 한다. 루씨 화이팅! 귀경꾼들은 곧 전열을 정비... 한판 붙을 채비를 하였는데... 아 어쩌나.. 불쌍한 쩨쩨검객의 편은 열세에 몰리고 있었으니... 우리 귀주국의 백성들은 인정파가 아니었더란 말이냐?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기 일보직전의 고요... 여러분은 기억하시는가? 그 옛날 귀주국 전성시대에 활략했던 이영낭의 무공을... 그때 그녀는 호화맨션에서 이빨을 닦으며 밥을 먹고 있었는데, 그 떨어진 밥알 만으로도 삼천명의 걸인들을 먹여 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때는 바야흐로 삼척동자도 다 아는 위기 상황... 엠비씨 케이비에스 에스비에스는 서둘러 공동으로 그 치열한 전투를 중계하였는바... 그 뉴스는 곧 이영의 귀까지 흘러 들어가게 되었다. 그 중계방송의 일부를 여기에 옮기자면... "그동안 우리 방송계의 모든 광고를 씹어대던 주세이**가 지금 한 미국과 친한 년하의 여인검객에게 처절하게 뚜디 맞고 있답니다. 많은 박수를..." 이영은 갑자기 실룩이는 얼굴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가 밝힐때는 언제나 얼굴이 근육이상으로 실룩댄다. 그녀와 주세이는 이미 아무관계도 아니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것이다. 여기서 잠시 말씀드리면, 실제로 김이영씨와 김주흥씨는 동성동본으로서 무슨 일을 벌리고 싶어도 할수 없는 관계이므로, 행여 제 글로 인해 김이영씨의 혼사에 지장이래도 있데든가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혹시 이런 글을 보시고 정말이라고 믿고서리 삼천리에 소문을 내셔서 결국엔 약혼자가 버젖이 살아있는 이 루카가 할 수 없이 데리고 살아야 하는 불상사가 절대로 없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암튼간에.. 이영은 과거에 늘 하던대로 얼른 무구를 챙기기 시작하였다. M16, K1, K, 펜텀,유탄발사기, 대공포,발칸포,Cㅤㅤㅗㄴ Dom 앗 그런데 저기 글자가 깨졌읍니다. 이건 제탓이 아닙니다. 한텀탓입니다. 이한텀은 카이스트에서 만들었다고 주한이가 말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버그가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건 오타가 아닙니다. 윽..... 암튼 한가지 신기한 것은 그많은 것들이 어떻게 호주머니에 다 들어갈 수 있었냐 하는 겁니다. 쓰다 보니 몹시 재미가 없네요.. 전 원래 이런글 쓰다 보면 읽은 분이 좀 모라고 해야 그분들 아이디도 좀 넣고 해서리 흥나게 쓰는데... 그만 쓸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