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arfield (야아우웅:)@) 날 짜 (Date): 1995년03월08일(수) 02시47분15초 KST 제 목(Title): 처녀글...^_^ 어...글이라고 하기엔 넘 쑥스럽네요... 그냥 낙서... 처녀가 썼대서 처녀글이 아니라...에잉...다 아심시롱... 어제는 정말 내 마음을 글로 담고 싶었어요... 모든것을 다 재쳐놓고 달려오고 싶었는데... 괜시리 가슴이 설레본 적이 있으세요? 몇일 전에 편지를 썼댓어요,제딴엔 사랑스러운 것을... 답장을 꼭 바란 것은 아니었지만,그리고 답장이 오리라 확신도 없었지만, 그 때부터 제 맘은 설레기 시작했어요.. 오랫동안 메마른 가슴으로 살아왔던것 같아요... 그런 작은 일에 설레임을 갖고... 그치만 그것이 좋았어요...작은 일에 느끼는 행복... 그래요...행복이라 생각했어요... 오랜만에 찾아온 행복을 그냥 날려버리기엔,그 설레임이 쪼끔은 커요... 이 맘을 적기 위해 전 오늘 깨끗이 씻고 옷도 예쁘게 입고 또렷한 맘으로 여기 이렇게 앉아 있어요... 그래야 저의 그 설렘이 더 신선할거 같아서요... 항상 그런 맘을 갖고 살고 싶어요... 고만 쓸래요...아직 signature 는 업네요...끝...^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