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Inertia ( 왕 꺽 규 ) 날 짜 (Date): 1995년01월27일(금) 23시58분41초 KST 제 목(Title): "이찬진"氏의 강연을 듣고서...(넉두리) 그는 더이상 Programer가 아니었다! Programer나 Engineer들의 특성을 잘 알고 그들의 재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 해 주는 경영자(?) 내지 교주(敎主) 라고나 할까? 그는 강연 내내 자기는 머리가 나쁘다는 "접대용(?)Ment"를 아주 여러번 사용하였다. 그의 표현을 빌어 보자. 그는, 자기의 實力밖에 모르는(거만한) 부하 직원의 사고를 다음과 같이 "깨 부순다!" 고 하였다. ^^^^^^^^^^ "그래 너는 머리 좋고 나는 멍청하다! 그러니 나같은 멍청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풀그림"을 만들어 갖고 와! That's all!" (넘 멋지다! ^_^) 사원들간에 정말 강력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Image면으로는 古"문익환 목사님"이 떠 오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재미있는 것은 자기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분이 前문화부장관이신 "이어령"씨 라고 하더군. 그런데 Ironical한 사실은 "月刊中央 '95年 1월호"의 별책부록, "광복 50年, 한국을 움직인 100人" 에 그는 끼었지만 이어령 前장관의 이름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선정人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 지겠지만 그 책을 보신분은 알것이다. 자기네 딴에는 최대한 공정성을 유지하려고 (하는척) 하였다는 것이다. 이런걸 보고 "靑 出 於 藍"이라고 하나? ---그런데 지금 기억으로 과학/기술 쪽으로는 이찬진씨를 포함 공병우 박사님, 황창? 박사 (삼성의 256 메가D램 개발 주역이었던가?), 우장춘(왠 우장춘? ^_^), Expo의 신화(?) "오명"(으 재수없어 이놈 정치판의 사기꾼 아닌가? :< ) 정도 였던것 같다. 으 너무 적네! :<--- 정말 강연 내내, 내가 혹시 Bill Gate(철자 맞나?) 를 만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의 Bill Gate라는 말이 전혀 근거 없지는 않다고 느껴졌다. 풍부한 Idea를 갖고 있었고 그것이 우리나라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면 기술적인 문제는 아랫직원들에게 지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중요한 Idea들의 대부분은 (Engineer 나 Programer들에서 부터 얻는것도 있겠지만) 이어령 씨나 가수 "김창완"(산울림 출신)씨 같은 "사꾸라"에게서 얻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本人이 직접 한 말은 아니고 거의 3시간 동안 애기를 듣다보니 꺽규가 느낀 것이다.--- 대人관계를 아주 아주 중요시 여기고 있었다. (자기 말로는 "Interaction"이라고 했음.) 출전은 정확히 기억 못 하지만 이런 자료를 들은 기억이 있다. 미국 밴쳐기업들의 Owner 최종학력을 조사해 보니 매우 큰 비율 (정확한 숫자는 기억 안남.)이 MIT 학부 출신이었다는 것이다. ^^^^^^^^^^^^^ 그들은 "석/박사들은 (조금 심하게 표현하면) 필요하면 갖다 쓴다(?)" 고 말 했던 것이 기억 난다. 내가 오늘 감동(?) 받은 것은 그의 지식이나 Idea가 아니라 그에게서 자연히 흘러 나오는 생기(生氣) 와 신명(神明) 이었다. ^^^^ ^^^^ 우리 과학/기술분야를 巨視的으로 설계하려는 뜻을 지닌 사람들이 ^^^^^^ 있다면 꼭 참조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뱀 足 : 여力이 있으면 다음에 강연의 중요한 내용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mail : elige@kuccax.korea.ac.kr inertia @ NOW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