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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han ( 한바다)
날 짜 (Date): 1994년12월23일(금) 03시56분18초 KST
제 목(Title): <설씨모녀사건>처리 후속보고 II



일의 진행이 몇몇에의해 독단적(?)으로 나가는 게 아닌가 하는 찜찜한 기분이 
들지만 차근히 <진행(progress)>되고 있다는 생각에서 정리글을 올립니다.

 1) <영문편지>는 수정, 삭제, 편집이 된 상태입니다.  론맨님의 "오케이"하는 
    결재만 떨어지면 됩니다.  약간의 오래된(out of date) 표현이 수정되었고
    논리적인 면(설은주 씨의)의 보강, 극단적 표현의 삭제와 간단한 정리글이 
    추가되었습니다.  시원스래 이 편집을 해준 도어(Doore) 부부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영문편지>는 될수록 많은 유스네트(usenet)와 비비 등에 
    무자비할 정도로 많이 뿌려지길 원합니다.  키즈엔 적당한 시기에 론맨님과 
    상의 후 올리겠습니다.

 2) <영문 진정서>는 공동 진정서와 각 개인용 항의, 진정 편지들을 생각하고 
    있지요.  편지를 각자 보낼 경우엔 제가 아닌 <김이영님>(ardor)께 연락해 
    주십시오.  이 방법엔 많은 수의 참여가 키포인트인 만큼 여러분들의 
    <손들기>가 엄청 요구 되는 부분입니다.  디 데이는 정월 중순이 어떨까 
    합니다. 

 3) 다른 한 가지 중요한 게 있지요.  한국의 <주한미군범죄... 운동본부>에 
    키즈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으면 합니다.  우리가 주니님이 
    올려주셔서 안 운동본부의 활동이 반가웠 듯 키즈에서의 일이 알려진다면
    그분들에게 힘이 될 것같군요.  스테어(staire)님이나 다른 분이 전화연락을
    해 주시든지 다른 하이텔 계정이 있으신 분이 그곳에 글 좀 올려주십시오.

 4) 미 팔군의 주소도 필요합니다.  심슨님께서 알아봐 주시겠습니까?

이 외에도 여러 생각이 있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지요.  일의 진행 과정을 
봐서 메스콤에 슬쩍 흘리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의미있는 연말이 되길 
기원합니다.  직접 뛰고싶으신 분은 주저 말고 저나 론맨, 김이영님께 연락해 
주세요.


한바다 

 혹시라도 어쩌다가 아픔같은 것이 저며올 때는 
 그럴 땐 바다를 생각해 바다 ...                 -- 김민기의 <봉우리> 중에서
           
                                                              jhan@ucsd.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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