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oneman (자유의지) 날 짜 (Date): 1994년12월13일(화) 16시50분14초 KST 제 목(Title): 환상을 옹호하는 게스트[fruit]님. 환상의 표현과 말투만이 문제가 되었나요? 좋읍니다. 그냥 그렇게 덮어두고 넘어갑시다. 진정 환상의 글이 열심히 하라는 질책이라면 아무런 꺼리낌없이 기꺼이 받아들이죠. "정의의 사도"나 "전문적인 비평가"란 말은 저를 빗대어 하신 말씀같은데 저도 행동보단 말이 앞서는 면이 있음으로 비평을 달게 받아들이죠. 저의 위선적인 면을 고치겠읍니다. 그럼 이제 손님께 몇가지만 묻고 싶읍니다. "진정한 행동으로 한국을 위해 무엇인가 현실에서 만들고 창조하고 노력하라는 겁니다"란 손님의 말씀.. 정말, 백번 타당한 말씀입니다. 그렇게 해야지요. 하지만 여기서 꼭 집고 넘어가야 할게 있군요! 진정 환상이 전달하고자 했던 메세지가 키즈인에 대한 그의 비뚤어진 비방이 아니었나요? 그의 말에서 그자신이 진정 한국을 위한다는 말이 어디에, 어느 행간에 표현되어있죠? 그 스스로가 한국을 위해, 조국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은 어디에 나와 있죠? 모욕적인 개구리와 뱀의 비유에서 그럼 그는 도대체 뭐죠? 왜 그렇게 박쥐적인 태도를 취하죠? 자신은 도대체 참여할 의사도 없으면서 남의 비방이나 하는 그런 테도는, 그런 회색주의적인 태도는 정말 역겹습니다. 오히려 그런 태도보단 어찌할수 없어도 분노를 분출하는 모습이 더 자연스럽고 정감이 갑니다. "환상에게 외롭게 기댈 패밀리"가 없다고요? 그럼 환상은 보다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기 위해 그런 글을 썼다는 얘기가 되는건가요? 남의 주의를 끌기 위해 그런 비방을 하는건 좀 유치한 발상이 아닌가요? 어떻게 손님은 환상의 신상에 대해서, 그의 마음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고 계시죠? 제 생각엔 환상같은데, 그렇읍니까? 환상님!! 제가 말이 지나쳤다면 사과 하도록 하죠. 미안합니다. 같이 이일에 대해 뭔가 할수 있나 찾아 보지 않으시겠읍니까? +-+-+-+-+-+-+-+-+-+-+-+-+-+-+-+-+-+-+-+-+-+-+-+-+-+-+-+-+-+-+-+-+-+-+-+-+- 외로운 이의 자유여행 외로움은 나의 자유의 댓가이다. 강 민 수 행복을 향한 자유의 비상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