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4년12월08일(목) 06시08분53초 KST 제 목(Title): 기억나는 미군 횡포 미군들이 저지른 횡포중 기억에 남는 것들은 윤금이씨를 살해한 마클이병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당시 그 미군부대 주변에서 미군들 눈치보며 살아가던 마을 주민들은 그제서야 분통을 터뜨렸다고 한다. 택시타면서 칼로 시트를 박박 찢어놓아도 무서워서 항의조차 못했던 택시기사 아저씨가 있었다고 하고 임산부를 발로 차서 낙태를 시킨 경우도 있었다한다. 88올림픽 때도 미국의 어느 수영 금메달리스트가 JJ마호니에서 장식용 사자머리(싯가 50만원 상당?)를 옷 속에 숨겨갖고 나오다가 종업원들에게 붙들렸는데 우리 경찰에게 마구 대들었고, 장난이었는데 왜그러느냐는 식으로 큰소리 쳤다고 한다. 뒤이어 달려온 미군 헌병들이 그 선수들을 내 놓으라고 그러자 경찰측에서 거부를 한 모양이었다. 그러자 우리 경찰관 아저씨들에게 침을 뱉고 횡포를 부리기도 했는데 그들이 처벌 받았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미국측에선 그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은 거의 없었다. 단지 어느 수영선수가 그런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 그것은 권투심판 폭행사건을 보도하여 한국민들이 미국측에 감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식이었다. 어느 신문 컬럼에서 본 것중 하나는 60년대 어느 한국청년들의 죽음에 관한 것이었는데, 미군측에 의한 총살이었다. 미군측은 상대가 간첩일줄도 몰랐고 민간인 통제구역이었기에 달아나는 청년들을 향해 총을 쐈다고 했다. 우리정부는 힘이 없으니 그런줄 알아야지 뭐. 하지만 나중에 옷( 유품)을 보니 피가 안묻어 있는 것이었다. 세탁을 한 것은 아니었고.. 결론은 벌거벗겨 희롱을 하다가 반항을 하자 쏴죽인 것이었다. 결국 그것도 힘이 없어 변변한 항의조차 못했었다고 한다. 학생들이 양키 물러가라고 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미국애들은 자기들이 쓰는 폭력은 절대적으로 정당한거고, 남이 쓰는 것은 야만적이고 호전적이어서 그렇다는 생각을 곧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