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duras (민 호 섭) 날 짜 (Date): 1994년11월21일(월) 15시03분15초 KST 제 목(Title): 이미 드라마는 끝났지만 이미 드라마는 끝났지만 '서울의 달' 중에 아주 분위기 있는 노래가 하나 있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게 들렸다. 조금 허스키한 여가수가 부르는데 슬픈 장면에서 주로 사용된 것으로 기억난다. 가사는 정확히 생각이 안 나고, 그렇다고 게시판에다 내가 흥헐 흥헐 노래는 부룰 수는 없는 노릇이고, 정말 안타깝다. 하여튼, 몇일전 난 단비와 함께 학교 앞 까페에서 따끈한 우유를 마시고 있었는데 우연히 그 노래가 흘러나와 "사자, 사자," 그러면서 오늘 저녁 드디어 '서울의 달' CD를 샀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방에 돌아와 틀었는데 남자 가수가 부르는 주제곡 및 그와 비슷한 노래만 나올뿐 내가 듣고 싶던 여가수의 노래는 없었다. 정말 짜증난다. 만원이 아까와 죽겠다. 혹시 내가 말하는 노래가 누구 누구의 어느 노래인지 아시는 분 계시면 꼭 좀 가르쳐 주세요. - 교학과, 민호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