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Danbee ( 단비) 날 짜 (Date): 1994년11월19일(토) 02시08분01초 KST 제 목(Title): 애큐라님 보세요.. 애큐라님의 글을 읽고 좀 당황했었습니다.. 뭔가 좀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아 이 글을 올립니다.. 우선 민호섭과 저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예요.. 그리고.. 전 민호섭의 일방적인 접근에 잠시 흔들리고 있었답니다.. 사실 호섭이가 싫은 건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싫지 않은 것과 좋은 것과는 다른 거 아니겠어요? 전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절 이해하실 수 있을지.. 저도 이 일로 요즘 무척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도 제가 어느정도 마음의 정리를 하는데 애큐라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럼... 하얀 밤에 단비가 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