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amitie (#오리오빠#翕) 날 짜 (Date): 1994년11월09일(수) 16시42분39초 KST 제 목(Title): 힛~ 자기 자신을 숨긴다구용??? (성명: 오리오빠 - 때로 오리아찌루 변신하는 경우가 있음 혈액: Rh+ AB형 성격: 남의 말 들어주면서 있는대루 쿠사리를 잘 줌.. 조언 많이 함. 내 고민 털어놓는건.. 그 사람이 그거갖구 고민 안하겠다 싶을때..) 아니!! 도대체, 누가 혈액형이랑 성격이랑 관계있다구 그래요!!!! 예전에 들어보니, 혈액형으로 사람 성격 판단하는거.. 일본에서 시작했다고.. 순전히 상술때문에.. 라고 하던데요. 실제로 사람의 성격은 자라난 환경에 아주 큰 영향을 받는 것 같군요. 제가 지금의 부모님이 아닌 - 조금 더 못되고 야박하고.. 아니면 더 좋고 - 다른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면.. 아마 성격이 많이 달랐으리라 추측해 봅니다. 위의 쌈지탕형 말 마따나.. 자신을 그대로 내보여도 하나도 두렵지 않게 되어야 자신을 내보이고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 (그런데.. 나이를 먹어갈 수록 다른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많이 느끼게 되겠지요.. 따라서 어른들이 자신의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내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으리라.. 하지만, 어릴 땐 오히려 많이들 고민을 털어놓던데.. 특히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렇지 않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