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xist (* Ra ra * 珝) 날 짜 (Date): 1994년11월01일(화) 14시43분54초 KST 제 목(Title): 사랑의 기쁨 : 실망..실망.. 사랑의 기쁨 글 아래 씌여진 많은 RE글들을 읽고 글을 읽어보았읍니다. 그 글은 완벽한 픽션입니다. 흔하디 흔한 드라마 스토리 아니예요 ? 유니크한 맛이 전혀 없읍니다. 시어리어스한 맛도 없읍니다. 그저 한 남자의 머리속에서 꿈꾸어온 영상입니다. 수많은 3류 소설과 3류 드라마에 영향을 받은거죠. 실제의 인생은 드라마처럼 유치하지 않읍니다. 그렇게 낭만적이지도 않지요. 특히 수녀들을 모독하지 마십시오. 실연당하고 수녀원에 들어갔다가 그 남자를 다시 만나서 도로 인간세상으로 나와 결혼을 했다구요 ? 실제생활은 좀더 아름답습니다. 좀더 진지합니다. 더욱더 괴롭습니다. 우연이 없읍니다. 처절하죠. 운명과 우연을 바라는것은 꿈에서나 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좀 글이 지나친 감이 있긴 하지만.. '현'님의 글과 그 밑의 Re들에 실망을 느껴서 이런 글을 쓰고 말았네요. 현님께는 죄송합니다. 그저 이런 느낌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걸 아시고 좀더 진지한 글을 부탁드립니다. 라라라... 땡그랑~ 땡그랑~ 까망..하양.... 눈부심속.... 햇빛 줄기.... 그 미소. 머나먼길. 여행. 떠나는자. |